목차
I. 서 론
Ⅱ. 편집성 인격장애
Ⅲ. 분열성 인격장애 schizoid personality disorder
Ⅳ. 분열형 인격장애 schizotypal personality disorder
V. 히스테리성 인격장애(Histrionic personality disorder)
VI. 자기애적 인격장애(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Ⅶ. 반사회적 인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Ⅷ. 경계성 인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Ⅸ. 회피성 인격장애(avoidant personality disorder)
Ⅹ. 의존성 인격장애dependent personality disorder
XI. 강박성 인격장애
Ⅶ. 기타 인격장애
Ⅱ. 편집성 인격장애
Ⅲ. 분열성 인격장애 schizoid personality disorder
Ⅳ. 분열형 인격장애 schizotypal personality disorder
V. 히스테리성 인격장애(Histrionic personality disorder)
VI. 자기애적 인격장애(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Ⅶ. 반사회적 인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Ⅷ. 경계성 인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Ⅸ. 회피성 인격장애(avoidant personality disorder)
Ⅹ. 의존성 인격장애dependent personality disorder
XI. 강박성 인격장애
Ⅶ. 기타 인격장애
본문내용
나 주요 우울장애로 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 최근 연구에서 우울성 인격장애가 없는 기분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7) 치료
정신 치료가 최우선이다. 통찰지향 정신치료 가 효과적이다. 인지치료, 집단정신 치료, 대인관계치료 등도 도움이 된다. 항우울제(예"sertralone)나 정신자극제(예:amphetamine)가 효과가 있는데, 정신치료와 병행될 때 치료효과는 매우 크다.
3. 기질적 인격장애
이는 ICD-10에 나타나는 개념으로 DSM-IV에서는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에 의한 인격변화라고 불리는 것이다. 뇌의 장애(외상, 대사장애, 종양, 좌혈관장애, 간질, 다발성, 경화증, Huntingon병, 중금속중독, 심경매독, AIDS등)에 의한 인격변화, 뇌염후 증후군, 뇌진탕 증후군 등을 포함한다. DSM-IV의 일반적 의학적 상태에 의한 정신장애에 제시되어 있다. ICD-10의 기질적 인격장애의 주된 장애는 목표지향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지 못하며, 즉각적 성취가 안될 때 못 견디며, 감정이 쉽게 변하고 피상적이며, 과민하고 근거없이 다행감을 보이거나 분노나 공격성이 삽화적으로 나타나거나 무감동을 보이기도 한다. 욕구나 충동을 절제하지 못해 도둑질, 부적절한 성적욕구, 게걸스러운 식사, 위생에 소홀함 등이 나타나고 의심이 많고 편집적이며 추상적 주제에 집착하기도 한다. 언어애 장애가 있어서 우월성, 과포괄성, 점착성, hypergrahia 등을 나타낸다. 성 행동에도 변화가 나타나 성생활 감소나 성적기호의 변화가 나타난다. 의식은 대개 명료하나 주의가 산만하고 인지장애, 기억장애가 있기도 하다.
경과는 원인되는 장애에 따라 영구적이기도 하고 가역적이기도 하다. 치료는 역시 원인 되는 장애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타 정신상태에 따라 항우울제나 정신치료, 가족치료 등을 시행한다.
4. 기타인격장애
기타인격장애는 인격장애가 존재하기는 해도 어떤 특정한 인격장애로 진단을 내리기에 불충분할 때에 이 진단이 붙여진다. 또한 특정한 인격장애의 여러 가지 특징을 갖고 있지만 어느 한가지 인격장애로 진단을 내리기에 불충분 할 때에 즉 혼합형이 할 수 있을 때이고 이 진단이 붙여진다. 또한 기타 인격장애는 DSM-IV의 진단분류에 포함시키지 않는 특수한 인격장애들로서 피학성 인격장애, 폭발성 인격장애, 내향성 인격장애, 미숙성 인격장애, 권위주의적 인격 등이 있다.
ICD-10 에서는 기타 인격장애로서 괴짜형, 무절제형, 미숙, 자기애적, 수동공격적 등의 인격장애들을 열거하고 있다. 또한 혼합성, 말썽을 일으키기 쉬운 인격변화 및 기타인격장애라 하여 위에 기술 한 장애의 특정 유형의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으나 흔히 말썽 많은 인격의 장애와 인격 이상을 기술하고 있다.
혼합성 인격장애란 위의 장애의 몇 가지 특성을 보이나 보다 특정한 진단을 붙일 만한 뚜렷한 증상의 묶음이 없을 때이다. 말썽을 일으키기 쉬운 인격변화란 따로 있을 수 없고 공존하는 정감장애 또는 불안장애의 주 진단에 2차 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상태이다.
1) 가학피학성 인격장애
가학피학성 인격장애는 가학성이나 피학성 또는 양자가 다 있는 경우이다. 이는 진단명으로 사용되지는 않으나 역사적으로 흥미있는 주제이다. 가학성은 타인에게 성적, 신체적, 심리적 남용을 가하고 고통을 주려는 욕구이다. 피학성은 자신에게 고통, 모욕, 실패를 자초하려는 욕구이다. 이 두 가지 욕구는 한 사람에게 같이 존재하는 수도 있다. 치료는 통찰적 정신치료가 효과적이다.
2) 가학성인격장애
아직 DSM-IV에서는 정식 진단명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이 장애의 특징은 타인에 대한 잔인성, 강압 및 공격적 행동이다. 성적 욕구 충족이나 다른 물질적 획득이 목적이 아니라 타인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다. 타인 앞에서 모욕주기를 즐기며 어린이를 학대하고 폭력, 전쟁, 무기 고문 등에 심취해 있다.
3) 뇌의 손상 및 질병에 기인하지 않는 영구적 인격변화
이 군은 ICD-10 에 있는 기타인격장애에 포함된 것으로 이전에 인격장애가 없었던 사람에서 대 참사 또는 과도한 장기간의 스트레스를 겪은 후 혹은 심한 정신질환을 앓은 후에 발생하는 성인의 인격 및 형태의 장애를 말한다. 환자는 주위환경과 자기자신을 지각하고 그것과 관계 맺고 그것에 관해 사고하는 양식의 명백하고도 지속적인 변화를 보인다. 인격변화는 상당한 정도이며 이것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경험하기 전에는 없던 것이다. 이런 변화는 다른 정신 장애의 임상증상이나 선행한 어떤 전신장애의 잔류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인격장애가 뇌의 손상이나 질병에 이차적으로 일어난 경우 이 진단을 붙여서는 안된다.
4) 대참사 경험후의 영구적 인격변화
영구적 인격변화가 대 참사의 경험 뒤에 올 수 있다. 예를 들자면 강제 수용서 경험, 고문, 재난, 생명을 위협 당하는 정황에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예로 인질상황-언제든 살해당할 가능성 속의 장기간의 포로생활) 등이 포함된다. 그 주된 증산은 세상에 대해 적대적이거나 불신에 찬 태도, 사회적 위축, 공허감이나 절망감, 항상 위협 당하고 있는 것처럼 만성적인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 및 서먹서먹함 등이다.
5) 정신과 질환후의 영구적 인격변화
심한 정신과 질환을 앓음으로서 겪게되는 충격적 경험에 기인한 인격변화이다. 이 변화는 이미 갖고 있던 인격장애로 설명되어 질 수 없고 잔류형 정신분열병 및 선행 정신장애의 불완전 회복의 상태와 감별되어야 한다. 그 주 증상은 다른 사람에 대한 지나친 의존과 요구많은 태도, 앞서 겪은 정신질환에 의해 자기가 변했다거나 낙인이 찍혔다는 확신과, 그로 인해 친밀하고 신뢰성이 있는 개인적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능력을 잃고 결국 사회적으로 고립됨, 수동성, 관심의 감소, 여가 활동의 감소, 아프다는 지속적인 호소,(그것은 건강염려성 요구 및 질환상태. illness behavior 를 수반하는 수도 있다) 불쾌하거나 불안정한 기분(그것은 현재의 정신장애나 잔류성의 존재에 기인하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변전 상태와 비교했을 때 사회 및 직업활동의 상당한 장애 등등이다.
7) 치료
정신 치료가 최우선이다. 통찰지향 정신치료 가 효과적이다. 인지치료, 집단정신 치료, 대인관계치료 등도 도움이 된다. 항우울제(예"sertralone)나 정신자극제(예:amphetamine)가 효과가 있는데, 정신치료와 병행될 때 치료효과는 매우 크다.
3. 기질적 인격장애
이는 ICD-10에 나타나는 개념으로 DSM-IV에서는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에 의한 인격변화라고 불리는 것이다. 뇌의 장애(외상, 대사장애, 종양, 좌혈관장애, 간질, 다발성, 경화증, Huntingon병, 중금속중독, 심경매독, AIDS등)에 의한 인격변화, 뇌염후 증후군, 뇌진탕 증후군 등을 포함한다. DSM-IV의 일반적 의학적 상태에 의한 정신장애에 제시되어 있다. ICD-10의 기질적 인격장애의 주된 장애는 목표지향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지 못하며, 즉각적 성취가 안될 때 못 견디며, 감정이 쉽게 변하고 피상적이며, 과민하고 근거없이 다행감을 보이거나 분노나 공격성이 삽화적으로 나타나거나 무감동을 보이기도 한다. 욕구나 충동을 절제하지 못해 도둑질, 부적절한 성적욕구, 게걸스러운 식사, 위생에 소홀함 등이 나타나고 의심이 많고 편집적이며 추상적 주제에 집착하기도 한다. 언어애 장애가 있어서 우월성, 과포괄성, 점착성, hypergrahia 등을 나타낸다. 성 행동에도 변화가 나타나 성생활 감소나 성적기호의 변화가 나타난다. 의식은 대개 명료하나 주의가 산만하고 인지장애, 기억장애가 있기도 하다.
경과는 원인되는 장애에 따라 영구적이기도 하고 가역적이기도 하다. 치료는 역시 원인 되는 장애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타 정신상태에 따라 항우울제나 정신치료, 가족치료 등을 시행한다.
4. 기타인격장애
기타인격장애는 인격장애가 존재하기는 해도 어떤 특정한 인격장애로 진단을 내리기에 불충분할 때에 이 진단이 붙여진다. 또한 특정한 인격장애의 여러 가지 특징을 갖고 있지만 어느 한가지 인격장애로 진단을 내리기에 불충분 할 때에 즉 혼합형이 할 수 있을 때이고 이 진단이 붙여진다. 또한 기타 인격장애는 DSM-IV의 진단분류에 포함시키지 않는 특수한 인격장애들로서 피학성 인격장애, 폭발성 인격장애, 내향성 인격장애, 미숙성 인격장애, 권위주의적 인격 등이 있다.
ICD-10 에서는 기타 인격장애로서 괴짜형, 무절제형, 미숙, 자기애적, 수동공격적 등의 인격장애들을 열거하고 있다. 또한 혼합성, 말썽을 일으키기 쉬운 인격변화 및 기타인격장애라 하여 위에 기술 한 장애의 특정 유형의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으나 흔히 말썽 많은 인격의 장애와 인격 이상을 기술하고 있다.
혼합성 인격장애란 위의 장애의 몇 가지 특성을 보이나 보다 특정한 진단을 붙일 만한 뚜렷한 증상의 묶음이 없을 때이다. 말썽을 일으키기 쉬운 인격변화란 따로 있을 수 없고 공존하는 정감장애 또는 불안장애의 주 진단에 2차 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상태이다.
1) 가학피학성 인격장애
가학피학성 인격장애는 가학성이나 피학성 또는 양자가 다 있는 경우이다. 이는 진단명으로 사용되지는 않으나 역사적으로 흥미있는 주제이다. 가학성은 타인에게 성적, 신체적, 심리적 남용을 가하고 고통을 주려는 욕구이다. 피학성은 자신에게 고통, 모욕, 실패를 자초하려는 욕구이다. 이 두 가지 욕구는 한 사람에게 같이 존재하는 수도 있다. 치료는 통찰적 정신치료가 효과적이다.
2) 가학성인격장애
아직 DSM-IV에서는 정식 진단명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이 장애의 특징은 타인에 대한 잔인성, 강압 및 공격적 행동이다. 성적 욕구 충족이나 다른 물질적 획득이 목적이 아니라 타인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다. 타인 앞에서 모욕주기를 즐기며 어린이를 학대하고 폭력, 전쟁, 무기 고문 등에 심취해 있다.
3) 뇌의 손상 및 질병에 기인하지 않는 영구적 인격변화
이 군은 ICD-10 에 있는 기타인격장애에 포함된 것으로 이전에 인격장애가 없었던 사람에서 대 참사 또는 과도한 장기간의 스트레스를 겪은 후 혹은 심한 정신질환을 앓은 후에 발생하는 성인의 인격 및 형태의 장애를 말한다. 환자는 주위환경과 자기자신을 지각하고 그것과 관계 맺고 그것에 관해 사고하는 양식의 명백하고도 지속적인 변화를 보인다. 인격변화는 상당한 정도이며 이것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경험하기 전에는 없던 것이다. 이런 변화는 다른 정신 장애의 임상증상이나 선행한 어떤 전신장애의 잔류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인격장애가 뇌의 손상이나 질병에 이차적으로 일어난 경우 이 진단을 붙여서는 안된다.
4) 대참사 경험후의 영구적 인격변화
영구적 인격변화가 대 참사의 경험 뒤에 올 수 있다. 예를 들자면 강제 수용서 경험, 고문, 재난, 생명을 위협 당하는 정황에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예로 인질상황-언제든 살해당할 가능성 속의 장기간의 포로생활) 등이 포함된다. 그 주된 증산은 세상에 대해 적대적이거나 불신에 찬 태도, 사회적 위축, 공허감이나 절망감, 항상 위협 당하고 있는 것처럼 만성적인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 및 서먹서먹함 등이다.
5) 정신과 질환후의 영구적 인격변화
심한 정신과 질환을 앓음으로서 겪게되는 충격적 경험에 기인한 인격변화이다. 이 변화는 이미 갖고 있던 인격장애로 설명되어 질 수 없고 잔류형 정신분열병 및 선행 정신장애의 불완전 회복의 상태와 감별되어야 한다. 그 주 증상은 다른 사람에 대한 지나친 의존과 요구많은 태도, 앞서 겪은 정신질환에 의해 자기가 변했다거나 낙인이 찍혔다는 확신과, 그로 인해 친밀하고 신뢰성이 있는 개인적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능력을 잃고 결국 사회적으로 고립됨, 수동성, 관심의 감소, 여가 활동의 감소, 아프다는 지속적인 호소,(그것은 건강염려성 요구 및 질환상태. illness behavior 를 수반하는 수도 있다) 불쾌하거나 불안정한 기분(그것은 현재의 정신장애나 잔류성의 존재에 기인하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변전 상태와 비교했을 때 사회 및 직업활동의 상당한 장애 등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