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치매노인과 부양가족에 관한 욕구조사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서론(조사목적)

2. 치매 노인 부양에 대한 가표

3. 설문지

4. 조사결과 및 분석

Ⅴ. 결 론

◎ 조사 결과 및 분석

본문내용

④ 치매노인 전문병원
⑤ 주간보호서비스 ⑥ 단기보호서비스
⑦ 기타
12. 치매노인을 부양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① 대소변 문제 ② 목욕 ③ 식사 ④ 수면장애 ⑤ 기타
13. 치매노인을 위해 국가나 사회단체에 대한 요구사항이나 바람이 있다면?
① 치매노인을 위한 장기보호시설 확충
② 치매노인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프로그램 개발
③ 치매노인을 위한 전문치료병원 확충
④ 치매노인을 집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원봉사자 운영
⑤ 치매노인들의 가족모임을 통한 정보제공 및 교류
Ⅳ. 조사결과 및 분석
▷ 치매노인의 연령
노인수
평균
표준편차
최소값
최대값
100명
80.3600
4.9227
64
90
나이 분포는 표에서 보듯이 평균 8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치매노인과 부양자와의 관계
구분
빈도수
백분율
가족
75
75.0
친지
4
4.0
이웃
1
1.0
유급간병인
17
17.0
기타
3
3.0
합계
100
100
표에서 보듯이 가족이 75명(75%)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이 유급 간병인 17명(17%)으로 나타났다.
▷ 치매노인의 결혼 상태
구분
빈도수
백분율
기혼
18
18.0
미혼
1
1.0
이혼
1
1.0
별거
6
6.0
배우자 사망
74
74.0
합계
100
100
표에서 보듯이 배우자 사망이 74명(74%)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기혼이 18명(18%)으로 나타났다.
▷ 첫 발병 증상
구분
빈도수
백분율
건망증
46
46.0
의심
11
11.0
신경질
7
7.0
혼자 중얼거림
11
11.0
기타
25
25.0
합계
100
100
표에서 보듯이 건망증이 46명(46%)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빈도수
백분율
있다
43
43.0
없다
57
57.0
합계
100
100
▷ 시설이나 서비스 이용 여부
표에서 보듯이 “있다”라고 답한 분은 43명(43%)이고, “없다”라고 답한 분은 57명(57%)으로 나타났다.
구분
빈도수
백분율
자원봉사 서비스
7
16.3
주간보호시설
6
14.0
단기보호시설
15
34.9
치매노인전문병원
10
23.3
전화상담
2
4.7
기타
3
7.0
합계
43
100
▷ 이용한 시설·서비스
표에서 보듯이 치매노인을 위한 시설이나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단기보호시설(34.9%), 치매노인전문병원(23.3%) 순으로 나타났다.
▷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
구분
빈도수
백분율
필요한 시설·서비스가 없다.
11
19.3
필요한 시설·서비스를 모른다.
19
33.3
경제적 부담
14
24.6
필요성이 없어서
7
12.3
기타
6
10.5
합계
57
100
표에서 보듯이 치매노인을 위한 시설이나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없는 분들은 치매노인을 위한 시설이나 서비스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경우가 19명(33.3%)으로 높게 나타났다.
구분
빈도수
백분율
주택가
43
43.0
병원 옆
11
11.0
서울 근교
25
25.0
지방
7
7.0
기타
14
14.0
합계
100
100
▷ 치매노인을 위한 복지시설 위치
표에서 보듯이 치매노인을 위한 복지 시설은 주택가나 서울근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집과 복지시설과의 거리
구분
빈도수
백분율
집 근처
64
64.0
집에서 1시간 거리
18
18.0
집에서 2시간 거리
9
9.0
집에서 3시간 거리
5
5.0
집에서 4시간 거리
4
4.0
합계
100
100
표에서 보듯이 집 근처가 64명(64%)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필요 시설·서비스
구분
빈도수
백분율
치매관련정보제공 및 상담서비스
25
25.0
무료요양시설
11
11.0
자원봉사자 가정방문서비스
15
15.0
치매노인 전문병원
17
17.0
주간보호서비스
19
19.0
단기보호서비스
9
9.0
기타
4
4.0
합계
100
100
표에서 보듯이 치매관련정보제공 및 상담서비스가 25명(25%), 주간보호서비스가19명(19%) 순으로 나타났다.
▷ 부양 시 어려운 점
구분
빈도수
백분율
대소변 문제
27
27.0
목욕
23
23.0
식사
17
17.0
수면 장애
11
11.0
외출
13
13.0
기타
9
9.0
합계
100
100
부양 시 어려운 점은 대소변 문제, 목욕, 식사 순으로 나타났다.
▷ 국가나 사회단체에 대한 요구 사항
구분
빈도수
백분율
장기보호시설 확충
43
43.0
다양한 서비스프로그램 개발
20
20.0
전문치료병원 확충
17
17.0
자원봉사자 운영
7
7.0
정보제공 및 교류
13
13.0
합계
100
100
표에서 보듯이 장기보호시설이 43명(4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서비스프로그램 개발도 20명(20%)이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Ⅴ. 결 론
치매는 현대의학으로는 아직 치료가 어렵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수발을 계속해야 하는 점이 부양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효(孝)” 사상 때문에 경증 치매노인들은 가정에서 보호를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중증 치매노인들은 가정에서 모시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중증 치매노인의 경우 시설에 보호를 의탁하는 사람이 많으나 아직까지 보호시설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좋지 않고 주위의 시선 때문에 보호자들이 보호시설을 이용하기를 대부분 주저하고 있다.
현재 치매노인을 단기간 보호할 수 있는 시설도 전국적으로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또한 치매노인을 보호하는 가족들이 단기간이나마 치매노인의 수발로부터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치매노인에게 집에서 하기 어려운 일을 해줄 수 있는 단기보호시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치매노인문제가 점점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때 중증 치매노인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가족들에게만 부양의 책임을 떠넘기기에는 그 문제가 너무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경증 치매노인들은 치매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여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나 중증 치매노인들은 보호를 의탁할 곳이 거의 없는 실정이므로 보호시설의 시급한 확충과 보호시설에 대한 정보제공이 필요할 것이다.
◎ 조사 결과 및 분석
▷ 치매노인의 연령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치매노인의 평균 연령은 80세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 치매노인과의 관계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5.09.20
  • 저작시기2005.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301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