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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자신에 대한 사랑 이건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의 한계를 뛰어넘음으로써만 자신을 확장시킬 수 있으며, 한계를 뛰어 넘으려면 사랑이 필수적이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랑이란 진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이것으로 2권의 책을 읽었다는 것 자체가 다른 사람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마음이 뿌듯하였다. 이 책은 완벽히 세세하게 보진 못했지만 읽는데 빡빡함 보다는 문장 하나하나 나의 훈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자의 삶, 사람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으며 삶과 사람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랑이란 진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이것으로 2권의 책을 읽었다는 것 자체가 다른 사람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마음이 뿌듯하였다. 이 책은 완벽히 세세하게 보진 못했지만 읽는데 빡빡함 보다는 문장 하나하나 나의 훈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자의 삶, 사람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으며 삶과 사람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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