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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험을 하면서 우선은 비장애인으로서 많은 불편을 느껴야만 했다. 하지만 그 불편이 익숙해진다면, 그 불편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편함을 느끼는 거 보다는 주위사람들의 동정의 눈빛이나, 기피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행동들이 더 큰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정장 장애인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동정의 눈빛이 아닌,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인간으로 바라보는것, 그들이 겪는 불편은 약간의 도움만 있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장애체험보고서
과 목 : 장애인 복지론
담당교수 : 김미옥 교수님
제 출 일 : 2004. 10. 08
학 과 : 문헌정보학과
학 번 : 200121576
이 름 : 최 승 재
그렇기 때문에 정장 장애인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동정의 눈빛이 아닌,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인간으로 바라보는것, 그들이 겪는 불편은 약간의 도움만 있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장애체험보고서
과 목 : 장애인 복지론
담당교수 : 김미옥 교수님
제 출 일 : 2004. 10. 08
학 과 : 문헌정보학과
학 번 : 200121576
이 름 : 최 승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