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박물관을 다녀와서(불교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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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 미루어 현 동운암에 모셔진 후불탱이 천불탱의 중심이 되 고, 이 4폭의 천불탱이 좌우로 2폭씩 배치되는 형식으로 천불전에 봉안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위의 사진은 동국대박물관 실내전시관에서 사진촬영을 밖에서만 가능하다고 해서 전시관입구에서 찍은 사진이다. 정면으로 보이는 것인 법주사 석불좌상이고, 그 뒤로 유물들이 사각벽에 둘러 전시되어 있다.
맺음말
전체적으로 동국대박물관의 규모는 개인소장품을 전시한 화랑같은 분위기였다. 전시물도 소규모로 기증이나 유물발굴로 이루어져 있었다. 곳곳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만져볼 수 있을정도로 미술품을 볼 수 있었고, 기존 박물관이 갖고 있는 엄숙한 분위기보다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박물관의 규모가 작아서 인지 중앙방물관같은 큰규모의 유물은 볼 수 없다는 점과 간단하게 안내서에는 박물관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지만 박물관의 유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안되어 있어 여기를 찾는 외국인이나 일반인이 각 유물를 이해하기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 박물관 답사에서는 불교문화와 예술강의를 듣고 나서 인지 유물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되었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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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11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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