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 감독과 크리스토퍼 도일

소개글

왕가위 감독과 크리스토퍼 도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왕가위 감독

2. 왕가위 감독의 삶과 영화

3. 크리스토퍼 도일 감독

본문내용

된다. 프랑스 화교출신 부인과 이혼 후 다시 대만으로 돌아온 크리스토퍼 도일은 평소 친분이 있었던 장숙평 미술 감독의 소개로 왕가위 감독을 만나 <아비정전>, <중경삼림>, <동사서독>, <타락천사>,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등의 작품을 촬영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왕가위 사단의 멤머로 군림하게 된다.
- 크리스토퍼도일 촬영감독과 왕가위 감독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영화는 아비정전입니다.
- 크리스토퍼 도일의 한국 작품 으로는 <모텔 선인장>을 들 수 있습니다. <쓰리>도 찍었으나, 그가 맡은 부분은 김지운 감독의 <메모리즈>가 아니라 진가신 감독의 <고잉 홈> 부분입니다. 서양 출신으론 드물게 주로 동양에서 많이 활동했지만, 헐리웃 작품도 있습니다. 아카데미에도 노미네이트된 <콰이어트 아메리칸>, <메이드>, 구스 반 산트 감독의 리메이크작 <싸이코>, 배리 레빈슨 감독,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리버티 하이츠> 등이 있습니다. 다만 젊었을 때부터 중국문화에 심취하면서부터 동양 쪽에서 많이 활동하게 된 것이죠.
그의 수상작품 으로는
<로낭구소>, <아비정전>, <동사서독> - 홍콩 전영 금상장(최우수 촬영상)
<암련도화원> - 동경/베를린 영화제 수상

키워드

왕가위 감독,   왕가위 감독의 영화,   카메라맨,   크리스토퍼 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