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응급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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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 응급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응급간호 개요
1.응급간호의 개념
2. 응급간호의 순서
3. 응급환자의 사정

Ⅱ. 기도유지 및 기도폐쇄의 처치
1. 기도유지
2. 기도 폐쇄 처치

Ⅲ. 출혈 조절

Ⅳ.신체 영역별 응급상황과 간호
1. 호흡기 영역 응급간호
2. 복부 영역의 응급간호
3. 신경계 응급간호
4. 근골격계 손상과 응급간호
5. 기타 응급처치

Ⅴ.참고문헌

본문내용

신경에 손상을 입은 상태
⑴증상
① 심한 통증
② 관절의 모양이 변하고붓는다.
③ 관절을 움직일 수가 없다.
⑵ 처치
① 냉수찜질을 해준다. (통증과 부종을 막음)
② 충격처치를 하라.
③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 탈구 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한다.
3) 염 좌 -발목 관절부근의 조직이 무리한 운동으로 손상을 입은 상태.
⑴ 증상
① 통증이 있다.
② 붓는다. (부종)
③ 피부가 변색된다. (멍이 든다)
⑵ 응급간호
① 환자를 눕히고 삐 인 부분을 높여준다.
② 환자를 안정시킨다.
③ 냉수찜질을 하고 움직이지 말아라.
④ 염좌처치를 한다.
4) 강 직 - 지나친 근육운동으로 인하여 근육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줄어든 상태.
⑴ 증상
① 오랜 시간동안 잘 움직일 수가 없다.
② 아프다.
③ 허리나 등이 뻐근해서 일어서거나 걸으려면 많은 고통을 느낀다.(쥐)
⑵ 응급간호
① 부상당한 곳의 근육의 안정이 필요하다. (사용하지 말 것)
② 온수찜질을 해준다. (보온해 준다)
③ 마사지 해준다. (긴장이 덜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
5) 타박상 -외부의 어떤 자극에 의해서 근육이나 모세혈관이 파괴된 상태
⑴ 증상
① 통증이 있고 붓는다.
② 멍이 든다.
(파손된 혈관에서 나온 피가 조직 속으로 스며들어 감으로서 상처가 붓고 변색한다)
⑵ 응급간호
① 냉수찜질을 해준다.(변색을 예방하고 부종을 억제하며 아픔을 덜어준다)
② 피부가 손상되었으면 드레싱 해준다.
3) 절단
손가락 등 신체부위가 절단됐다면 절단된 조직에 대한 조치가 잘 이뤄져야 한다. 시간을 지체해서도 안 된다. 환자나 목격자는 절단조직을 주관적으로 판단해 포기하지 말고 무조건 병원으로 들고 가야 한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절단조직을 옮기는 과정이다. 우선 절단조직이 땅에 떨어져 이물질이 묻었다면 생리식염수로 간단히 씻어 낸다. 이후 마른 거즈나 수건으로 절단조직을 감싸고 깨끗한 비닐봉지 등에 넣어 단단히 묶는다. 절단조직이 작다면 세숫대야, 크다면 양동이 등에 차가운 물을 채우고 얼음을 넣은 뒤 그 안에 절단조직을 싼 비닐을 넣어 병원으로 가져가면 된다. 절단조직을 물이나 우유, 소주 등에 직접 담아 가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절단조직이 수분에 의해 불어나버리면 수술이 오히려 지체되기 때문이다.
5. 기타 응급처치
1) 약물중독
환자가 쓰러져 입에 거품을 물고 있거나 동공검사 시 양쪽 동공이 모두 수축해 작아졌다면 이는 약물중독이다. 마약중독이 많은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자살에 의한 약물중독이 많은 편이다. 우선 약물중독으로 판단되면 환자를 토하게 하거나 토하는 대신 우유를 먹이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약물에 따라 상반된 조치를 해야 한다. 환자를 토하게 해야 하는 경우는 제초제, 살충제 등 모든 농약과 청산가리 성분의 쥐약, 벤젠, 신나, 메탄올 등을 마셨을 때다. 이때는 현장에서 신속히 환자가 구토하도록 해야 한다. 구조자가 환자의 목젖을 자극하거나 소금 한 숟가락 분량을 먹이면 위를 자극해 구토를 유도할 수 있다. 환자가 구토하는 것보다 우유나 물로 희석시켜야 할 때도 있다. 환자가 유한락스 등 하수구세척제와 옥시크린 등 표백제, 양잿물처럼 강산·강알카리성 제재와 등유, 가솔린을 마셨거나 항우울제를 복용했을 경우다. 이 때 구토는 강산·강알칼리성 용액이 환자의 식도와 구강, 인·후두에 다시 접촉해 화학적인 화상을 심화시켜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조자가 환자에게 우유나 물 250cc를 마시게 해 위장내 약물을 일단 희석시키고 빨리 병원으로 데려가는 게 더 나은 조치다. 물보다는 우유가 더 효과가 좋고 이 역시 250cc 이상 먹여서는 안 된다. 많이 마실수록 구토를 유발하거나 오히려 독극물이 위장을 넘쳐 소장 등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약물중독에 의해 의식을 잃었거나 뾰족한 물건을 함께 삼켰을 때에도 구토를 유도하면 안 된다. 의식이 없으면 구토과정에서 기도폐쇄 위험이 있고 뾰족한 물건은 식도나 내장에 상처를 내 약물중독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 화상
생활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화상은 상처부위의 화독을 빼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1도 화상은 해수욕장에서 흔히 피부가 빨갛게 익는 정도이고 2도 화상은 표피 아래 진피까지 손상돼 피부에 물집이 잡히는 경우다. 3도 화상은 진피 아래 피하조직까지 전부 상한 상태를 말한다. 이때는 모두 흐르는 물에 상처부위를 간접적으로 대서 화독을 빼야 한다. 단 수도꼭지처럼 일정한 수압이 있는 곳에 직접 상처부위를 들이대면 2차 조직손상이 발생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비껴대야 한다. 화독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상 연고를 환부에 바르면 화독이 발산되는 경로가 차단돼 버려 오히려 환부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화상 처치에서 주의할 점은 2도 화상에서 발생한 수포를 터뜨리면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화상부위를 소주에 담그거나 감자를 붙이고, 꿀을 바르는 민간요법도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현대의학은 전신3도화상을 입어도 3×3센티미터의 피부조직만 살아 있으면 이를 배양해 전체 피부에 이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열사병
부적절한 열소실로 인해 고열이 생기며, 심장, 간, 신장 및 혈액응고기전에 광범위한 손상을 초래하며 사망할 수도 있다.
(1)증상
①심한 중추신경계 기능부전(혼돈, 섬망, 비정상적인행동, 혼수 등)
②체온상승(40.6이상)
③무한증 및 빈호흡
(2)응급관리
①대상자의 의복을 벗긴다.
②심부체온 낮추기
냉수를 적신 타월을 계속 대준다.
미지근한 물을 분무하면서 피부에 얼음을 대준다.
열이 내리지 않으면 얼음과 같은 생리식염수로 위와 장 세척
③차가운 것을 대고 있는동안 혈액순환을 증진시키기위해 마사지 한다.
④고체온증의 재발을 관찰한다.
⑤필요시 산소를 투여하고 심장과 호흡기계 부전을 보상한다.
⑥정맥주입-체액손실보충
Ⅴ.참고문헌
성인간호학 - 현문사 전시자외
성인간호학 - 수문사. 서문자외
응급간호 매뉴얼- 현문사. 김광주 외
임상간호 매뉴얼-
응급구조와 응급처치- 군자 출판사. 엄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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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5.10.15
  • 저작시기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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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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