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일때의광고형태및사례

소개글

경기불황일때의광고형태및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조사의 개요
-조사 배경 및 목적
-조사 방법 및 조사 대상

2. 조사 결과
-페스푸드의 IMF때의 광고형태와
현재 광고의 형태 및 이점
-페스트푸드의 광고형태및사례 분석 결과
-IMF의 광고와 현재의 광고와
외식문화의 현황

3.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일반음식포함)
-음식점의 광고의 다양성과 서비스 필요
-페스트푸드점의 비합리성의 해결을 위한 방안

4. 페스트푸드의 광고의 방향

5. 참고 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

본문내용

중요한 점은 광고주들은 부당하다고 생 각할 때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일의 소비자들이 기업의 광고에 대해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금지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소송이 너무 많게 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TV광고 심의제도
그렇다면 독일에서 방송되는 방송광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과 마찬가 지로 우선 광고를 제작하지만, 한국과 다른점은 말씀드린바와 같이 사전검열제도가 없기 때문 에 제작되자마자 방송될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 후 경쟁회사나 소비자연합회가 이 광고의 내용에 대해서 이의가 있으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그래서 당사자 합의에 의해서 해결될 때 까지 광고를 중지할 것을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있어서 두가지 방법이 있는 데, 한쪽에서 광고내용을 바꾸거나 또는 한쪽에서 소송을 취소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해소가 되면, 다시 광고가 방송되거나 또는 새로 수정된 광고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A회사가 커머셜을 내보냈을 때, B회사가 이 광고내용에 대한 이의 가 있게되면 방송중지 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A회사는 합의가 이루어질 때 까지 다른 광 고내용으로 바꾸거나 또는 광고를 완전히 중단해야만 됩니다. A사와 B사가 법원내에서나 법 원외에서 합의를 이루게 되면, A사는 그 합의내용에 따라서 광고를 다시 하거나 수정된 광고 내용을 방송할 수 있습니다.
독일제도의 장점은 독일 법제도는 광고주에게 광고발전을 위한 확고한 기반이 됩니다. 즉, 어떤 내용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 개 경쟁사에 의한 자율규제를 하기 때문에 경쟁회사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는 광고내용을 스 스로 자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전검열없이 방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커머셜을 제 작하여 방송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단축되며, 광고주입장에서나 대행사입장에서나 미리 사전에 결정된 시간에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광고회사는 창의적인 광고제작이 가능하며, 광고주도 마찬가지로 광고내용에 대해서 사전준비를 하고 책임을 질 수가 있습니다. 제 결론은 경쟁을 확대하고 현재의 경제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도 외국광고 의 환경을 검토하고 분석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독일이 황금률은 아닙니다만은 더 좋은 유럽국가나 아시아의 다른나라 또는 동 서의 다른나라의 예를 검토하고 많은 교훈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규제 에 대해서 다시한번 검토하고 개선해야할 여지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경 쟁이 확대되게 되면, 소비가 늘어나게 되고 광고에 대한 개선도 이루어지게 될 것이며, IMF 극 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5. <참고 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
애릭슐로쳐(2001), 「패스트푸드의 제국」, 김은령 (역), 서울:에코리브르
조리리쳐(1992), 「맥도날드,그리고 맥도날드화」, 김종덕(역), 서울: 시유
http://www.mcdonalds.co.kr/맥도날드
http://www.burgerking.co.kr버거킹
http://www.kfckorea.com/ kfc
http://www.lotteria.co.kr/롯데리아
http://www.popeyes.co.kr/파파이스
http://www.cfbest.com/ cf 사이트
http://www.nso.go.kr통계청
http://www.thinkfood.co.kr/ 식품음료신문
http://www.foodbank.co.kr/ 외식 경제 신문
http://www.never.com/음식 사이트 참조
http://www.empars.com/외식 광고 사이트 참조
<부록-논문 작성 후 소감문>
처음 쓰는 논문이라서 그런지 두려움이 앞섰다. 더군다나 나는 글을 쓰는 일이라면 일단 겁부터 내는 형이라 걱정뿐 이였다. 페스트푸드와 일반 음식점의 불황의 광고 사례를 주제로 정하면서 우리는 정말 많은 조사를 했다. 한 개인을 다루거나 한 작품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패스트푸드라는 업체를 파고드는 것이었기 때문에 자료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첨으로 통계청도 방문해보고 신문이란 신문은 다 뒤지고 그러다가 식품음료 신문과 외식경제 신문 등 새로운 신문도 알게 되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귀찮다고 생각했던 논문 이였지만 글을 쓰고 자료를 찾아내면서 뭔가 열의에 차기 시작했다. 좀더 잘 쓸 순 없을까 자료를 어디서 구하지.. '자료를 찾기 위해 컴퓨터 앞에 하루종일 앉아 있고 도서관에서 책을 찾고 이곳저곳 방문해보고.. 아마 내 인생에서 이렇게 무언가를 열심히 했던 것도 드문 일인 것 같다. 패스트푸드와 IMF때의 광고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모두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감춰진 이면을 조금만 더 깊게 들여다본다면 그렇게 쉽게 생각할만한 문제만은 아니다. 패스트푸드점은 패스트하게 먹고 싶은 사람만이 모이는 곳이 아니다. 그들의 주요 타켓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다. 음식 판매 대상은 물론이고 매장 아르바이트도 그들이 맡는다. 우리가 좀더 패스트푸드에 대해 신중해지지 않는다면 미래의 언젠가 그들은 정말로 패스트푸드의 노예가 되버릴지 모른다. 패스트푸드의 쓰레기 더미 속에서 적은 비용에 감사하며 그들의 일을 해주고 있을 것이다.
우리 논문의 차별성은 그 책들이 학술적인 관점에서 쓴 것을 우리는 좀더 일상생활에서 관찰한 것을 토대로 하고 최신자료를 이용한 점에 있다. 또한, 가장 큰 차이점은 대안부분의 진보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 책들은 그냥 패스트푸드점을 가지 말라가 대안이지만 우리는 패스트푸드는 가되 그것의 역기능을 인식하고 제거하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 책들의 내용 역시 우리의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재구성했다. 하지만 난 이 논문이 완벽하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나의 배경지식에 한계가 있고 아직은 나의 논리력이 정교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가 음식과 페스트푸드에 관해서 한 것은 현재 저의 직장이 음식부분이기 때문에 주재를 정했습니다...조금 짧은 지식으로 했지만....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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