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보험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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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러보험에 관한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테러의 정의

Ⅲ.적하보험 및 선박보험약관상의 테러행위에 대한 규정 및 테러행위에 대한 해석원칙
1. 테러행위에 대한 규정
2. 테러행위에 대한 해석원칙

Ⅳ. 테러정세
1. 연도별 발생추세
2. 발생지역
3. 테러 성향 및 조직
4. 우리 국민 테러 피해사례

Ⅴ. 각국의 테러위험 담보 현황
1. 영국
2. 남아프리카
3. 미국
4. 독일

Ⅵ. 국내 테러보험 상품 도입현황
1. 국내 테러보험 상품의 개발경과
2. 국내 테러보험의 약관개요
3. 테러위험 관련 국내 현황
4. 테러위험 노출(국내물건)

Ⅶ. 결론

<테러와 관련된 국내외 기사 모음>

참고문헌

본문내용

량으로 인명을 살상하는 테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테러단체의 주요 목표로 부상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이 증가하여 테러공격에 쉽게 노출되고 있음에도, 2004.6 故김선일 테러사건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관계기관에서 입수한 테러관련 정보를 통합하여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체계가 확립되지 않았고, 각 기관별로 수행하는 관계기관의 대테러 활동을 일사불란하게 지휘·통제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가 없어 체계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던 점 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정원은 밝혔다.
『국가대테러활동지침』의 주요 개선내용으로 국가 대테러 지휘체계를『테러대책회의』(의장 : 총리) →『상임위』→『테러정보통합센터』로 체계화 하였으며, 『상임위원회』를 신설하여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 국가 대테러 업무의 주요 현안에 대해 결정하는 등 사실상의 Control Tower 역할을 수행하게 하고, 최근 새로운 테러의 유형으로 등장한 화생방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각각 전담기관을 지정하고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확보하여 대비토록 하는 등 국가 테러대응체계를 대폭 보강하였다.
국가정보원에 신설된『테러정보통합센터』는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근무하며 국내외의 모든 테러관련 정보를 통합하여 분석하고, 24시간 상황 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테러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테러 정보 통합센터』발족은 전 테러관련 기관의 정보역량을 결집하여 테러관련 정보 관리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최근 국가안보 위협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테러에 대해 신속히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9. 태국 연쇄적인 테러 발생, 대책 마련 강구
태국 정부는 남부 지방에서 이슬람 분리주의 과격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 테러가 잇따르자 서둘러 대비책을 마련 중이다. 태국 정부는 지난 3일 저녁 남부 송클라주(州) 최대 상업도시 핫 야이의 국제공항 등지에서 3건의 폭탄 테러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것을 예사롭지 않게 보고 전국의 테러 공격 취약 지점에 대한 경계 강화에 들어갔다고 태국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이는 나라티왓, 파타니, 얄라 등 남단 3개주에 국한됐던 이슬람 과격파의 분리주의 폭력 사태가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산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태국 정부는 내외국인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6개 주요 국제공항에 대한 경계를 강화했다.
수도 방콕의 경우 250여 곳이 테러 공격에 취약하다고 보고 폐쇄회로 카메라 설치 등을 통한 경계 강화에 들어갔다. 공항 당국은 여행객들에게 짐을 방치하지 말고 잘 챙기도록 촉구하는 한편 차량과 승객 화물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공항에는 무장 군 병력을 재배치키로 했다고 콩삭 완타나 태국 공군 참모총장은 밝혔다.
또 태국석유공사는 전국의 유류 저장고에 경계령을 내려 사전허가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야간에 저장고 주변 지역 주차를 금지했다. 태국 정부는 아울러 주요 공항에 탐색견을 배치하고 방콕 시내 지하철역에도 추가로 폐쇄회로 카메라를 설치토록 했다.
태국 정부는 4일 고위 안보관계자 회의를 열어 핫 야이 폭탄 테러를 계기로 지난 2003년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기간에 취했던 것과 같은 수준의 엄중한 경계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회의를 주재한 칫차이 와나사팃야 부총리가 밝혔다.
한편 탁신 치나왓 총리는 핫 야이 폭탄 폭발 사건에도 불구하고 남부 이슬람 지역 평화 실현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탁신 총리는 그러나 남부 지역 폭력 사태 종식을 위해 보복과 화해의 균형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2005, 4, 5)
10. 영국 왕실 보안 허점: 윈저성에 가짜폭탄 반입
4월 9일 영국 찰스 왕세자의 결혼 축하연이 열리는 윈저성 보안에 연일 구멍이 뚫려 경비를 책임지고 있는 런던 경찰청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선'은 화물 배달원으로 위장한 자사의 기자 2명이 `폭탄'이라고 쓰인 종이 박스를 실은 밴을 몰고 윈저성 경비를 통과해 여왕숙소 등 출입금지 구역을 마음대로 돌아다녔다고 7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폴란드 관광객 2명이 무장 경관이 경비 초소를 비운 사이에 출입금지 구역으로 들어가 활보하다 경찰에 발각돼 조사를 받았었다. 런던경찰청 대변인은 "보안 상태에 중대한 우려가 제기됐다"면서 "이안 블레어 청장이 보안 상태를 긴급 점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타블로이드 신문인 선지는 자사 기자들이 여왕 숙소의 지척까지 가짜 폭탄이 실린 밴을 몰고 접근했다면서 "500만 파운드가 투입된 철통 경계가 너무나 손쉽게 무너졌다"고 경찰청의 경비태세를 조롱했다. 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2명의 기자는 출입증도 없는 밴을 몰고 윈저성 정문에 나타나 "물건을 배달하려 왔다"며 가짜 배달증명서를 제출하고 경비원들을 통과했다.
이들이 몬 밴의 짐 칸에는 폭탄이라고 쓰인 대형 종이박스가 실려 있었다. 정문을 통과한 이들 기자는 여왕 숙소 앞에까지 진입한 뒤 유유히 윈저성을 빠져 나왔다. 경찰청 대변인은 "경위를 조사한 뒤 필요하면 문책을 하겠다."고 밝혔다. 버킹엄 대변인은 "보안문제는 경찰의 소관 사항"이라며 논평을 거부했다.
화물 배달원으로 위장한 기자들의 가짜 폭탄 반입 사건은 폴란드 관광객들의 출입금지구역 진입으로 경찰청이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한 데 이어 일어나 전반적인 보안태세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을 야기하고 있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2005.04.07) [참고문헌]
1. 국정원 http://www.nis.go.kr/
2. 코리안리 http://www.koreanre.co.kr/start.jsp
3. 한국화재보험협회 회보 방재와 보험 2002년 여름호 65~68p
4.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5. 문화일보 http://www.munhwa.co.kr/
6.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
7. 네이버 지식검색 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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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20
  • 저작시기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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