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퇴청소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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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중퇴청소년의 개념과 유형

2. 중퇴의 원인

3. 중퇴청소년의 특성과 당면문제

4. 중퇴청소년의 실태

5. 복교에 대한 방안

< 관 련 뉴 스 >

본문내용

며 신청은 내달 7일까지 부산시 청소년종합상담실(051-804-5001)에 본인 또는 부모가 전화나 방문 등을 통 해 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중퇴청소년들이 학교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심성훈련 프로그램과 사회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생은 전원 9월 중 복교해야 한다.
문의 시 여성정책과 051-888-2974. 변현 철기자 byunhc@busanilbo.com
중퇴 청소년 위한 사이버 중고교 세워야
IT강국답게 교육 소외 계층에 기회 제공 [국정브리핑 2004-09-14 17:06]
우리나라는 명실공이 IT강국으로 불리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교육열도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온라인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국립방송통신대학이 오랜 역사와 함께 설립 운영되어 왔으며, 최근 약 2-3년 전부터는 사립으로 설립된 사이버, 디지털대학의 수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 1, original, right %]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중고등학교의 중도 탈락자 수는 약7-8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들을 위한 사이버중·고등학교는 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찾아볼 수 없다.
이들 중도 탈락자의 상당수는 정규학교의 탈락자 및 학교 부적응 학생, 특수아, 장애인, 해외교포, 소년원, 가출 청소년 등 다양하다. 이들을 위한 대안적 교육기회의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사이버 중·고등학교의 설립 운영은 필요하다고 본다.
방송고의 예를 든다면 1974년 개교 이래 약 18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70년대는 20-30대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10대에서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고른 취학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중간 탈락율도 50%에서 20%대로 낮아지는 등 안정적 추세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국가적 해결과제로서 사이버중·고등학교의 설립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 현재 사립으로만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사이버 대학과는 달리 국립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송대학교와 같이 정부가 앞장서서 인적자원의 발굴을 위하여 국립 사이버중·고등학교의 체제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그동안 중도에서 탈락된 약7-8만 명의 청소년을 비롯하여 학교 교육을 받고 싶어도 연령이나 경제적 사정 등 여러 가지 형편상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온 소외계층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으면 한다. 이는 IT강국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국민교육수준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국정넷포터 정정환 jhj0077@hanmail.ne
중퇴 청소년, '학교'를 나와 '학교'에 갔다.
작은학교 무공해생활 2004년 7·8월호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에 있는 부산 도시속작은학교(대표 김복남. ㈔사랑의 도시락 보내기 운동본부 사무국장)는 2001년에 만들어진 도시형 대안학교다.
부산·경남 만 13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 20여명이 모인 이 학교는 2년 4학기간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가 학생보다 많다. 자원봉사교사만 학생 수의 2배가 넘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화, 포크아트, 통기타, 택견 등 독특한 수업 외에도 '아름다운 도전', '프로를 찾아서', '우다다 농장', '보따리 짊어지고 세상과 악수하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학생들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예술제 총연출을 맡은 신유림(18) 학생은 긴 방황 끝에 한 사회복지사의 도움으로 이 학교로 오게 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도 '나의 이야기'라는 고백을 통해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기도 했다.
신유림 학생은 "작은학교에는 때리는 선생님도 없고 순수한 아이들과 좋은 선생님만 있다"며 "공연은 연습이 무척 힘들긴 했지만 막상 당일이 되니까 너무 열심히 해 준 아이들이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기억에 남는 작은학교 활동에 대해 "지난 10월 교실 밖 수업 중 '낙동강에는 오리알이 있을까?'란 낙동강 탐사 프로젝트가 있었다"며 "우리끼리 직접 낙동강의 구조물, 생태, 역사, 사람들을 조사했는데, 낙동강의 소중함을 느낀 시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 김수원
< 참 고 문 헌 >
이재우. 1973. “중학교 중퇴원인과 예방에 관한 연구.” 한국교육학회 11권 1호.
표갑수. 1993. “중·고등학생의 중퇴요인과 대책 - 중퇴자와 재학자의 비교 -.” 《청소년학연구》제1권 제1호. 한국청소년학회
김기태·류기형·최송식. 1996.11. “부산지역 중·고등학교 중퇴생의 생활과 욕구에 관한 조사연구.” 부산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제6집.
남성호. 1997. “복교생 실태분석을 통한 학교생활 적응 방안에 관한 연구 : 대전시 중학교 교육현장 사례분석 을 중심으로.” 《창간호》공주대학교 대학원.
이은희. 1997. “중등학교 재학생과 중퇴생의 대처방안의 비교연구.” 부산대 사회복지연구소 제7권.
문석화·신섭중·이춘기. 1998. “중등학교 중퇴자의 학교복귀를 위한 학교사회사업의 접근방안.” 부산대학교 사 회복지연구소.
홍봉선·남미애. 1998. “복교를 원하는 부산지역 중퇴청소년 부모의 욕구와 사회적 지원에 관한 연구.” 한국아 동보지학회 6권.
박영숙. 1999.8. “학교환경이 청소년의 학업중퇴에 미치는 영향.” 한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정규석. 2000. “미국 고등학생의 학교중퇴에 관한 다체계 모델.” 한국아동복지학회 제9권.
조아미. 2002. “청소년의 학교 중퇴 의도 결정요인.” 한국청소년학회 제9권 2호.
김순규. 2002. “청소년의 학업 중퇴 결정요인.”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제28권.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ljghapki.do?Redirect=Log&logNo=20002763539
: http://cafe.naver.com/gaur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787
부산일보 : http://news.busanilbo.com/cgi-bin/SRCH/countdisp
국정프리핑 : http://www.news.go.kr/warp/webapp/news/view?id=814cbe0973b8899efab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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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24
  • 저작시기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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