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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론 사람으로 바꾸고자 했다. 불타는 용광로로, 사자의 굴로 없애려고 했다. 모든 폭풍이 몰아쳤다. 그러나 다니엘은 여전히 살아남았다. 최후의 해방의 날이 올 때까지 그는 남아 있다.
그렇다. 우리들에게도 느부갓네살이 나타나며, 마지막 적그리스도로서, 그의 신상을 세우고, 거대한 용광로를 만들고 우리 신앙을 시험할 것이다. 때로는 우리가 용광로에 던져지기도 하고. 그러므로 우리는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각오를 갖고 살아야 한다. 우리 자신을 날마다 부인하며 산 제물로 드리기를 힘써야 한다. 우리의 삶은 십자가를 지는 삶이다. 십자가가 중심이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에서 기쁘고 즐겁게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 죄에서부터 벗어나고, 걱정과 슬픔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렇다. 우리들에게도 느부갓네살이 나타나며, 마지막 적그리스도로서, 그의 신상을 세우고, 거대한 용광로를 만들고 우리 신앙을 시험할 것이다. 때로는 우리가 용광로에 던져지기도 하고. 그러므로 우리는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각오를 갖고 살아야 한다. 우리 자신을 날마다 부인하며 산 제물로 드리기를 힘써야 한다. 우리의 삶은 십자가를 지는 삶이다. 십자가가 중심이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에서 기쁘고 즐겁게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 죄에서부터 벗어나고, 걱정과 슬픔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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