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토플러 [제 3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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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앨빈토플러 [제 3의 물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장 . 서 론

제 2 장 . 본 론
제 1 절 . 물결의 충돌
제 2 절 . 제 2의 물결
제 3 절 . 제 3의 물결

제 4 장 . 결 론
( 제 3 의 물결을 읽고나서 )

※ 참고 문헌 ※

본문내용

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에너지 제품과 서비스는 그 형태가 변할 것이다. 공급측면에서는 정보 기술로 재래의 화석 연료를 발견해서 추출하는 비용을 감소시킬 것이다. 그것은 또한 원유를 다양한 재래 상품 즉 가솔린이나 전기로 전환하는데 드는 비용을 절감할 것이다. 동일한 힘들이 수요측면도 변화시킬 것이다. 수요는 새로운 업무 공정과 라이프 스타일에 의해 변화가 주도될 것이다. 어쨌든 에너지 수요는 시장에서 계속 될 것이다. 단지 그 형태의 변화가 문제이다. 상품이 서비스로 대체될 수도 있다. 정보 변혁은 부가가치가 더 이상 물리적 상품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상품에 수반되는 정보나 서비스가 된다. 미래의 소비자들은 각자 다른 형태의 에너지를 본인이 원하는 특정한 방식으로 배달 받는 구매 형태를 취할 것이다. 이러한 수요의 다양성은 비즈니스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증대시켜 준다. 에너지 산업의 경쟁은 더욱 정의 내리기 어려워 질 것이다. 독립이란 완전 통합된 조직들에 의해 좌우되는 영역 안에서만 중요한 기능이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옛말이 있다.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의 과정이 변하면 조직 구조 형태 또한 변하게 되어 있다. 산업화 시대의 조직들은 그들이 작동하는 기계에 맞춰 구성되었다. 그때는 구체적 방식으로 어떤 특정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지 명확히 규정되는 계급제도가 효과적이었다. 이렇게 기계에 적합하게 조직이 구축되어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원하는 산출물을 생산했다.
제 4 장 . 결 론 <제3물결>을 읽고나서 !!
앨빈 토플러는 지금까지의 사회를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얘기하고 있다.
<제3물결>은, 깊은 통찰력과 방대한 자료를 통해 폭넓게 세 물결을 그리고 있다. 그의 글에서 느껴지는 것은 약간의 부담감이다. 그의 얘기대로라면 우리는 이렇게 정체되어 있어서는 안 되고 문명을 창조해야하기 때문이다.
세계는 무질서해 보이고 복잡해 보이는 가운데 나름대로 질서와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그 밑바닥에서는 놀랄만한 희망적 물결이 밀려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제3물결>이라 칭한 새로운 문명은 분명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놀랄만한 혁명과 같은 일일 것이다. 낡은 사고방식이나 이데올로기 같은 것들이 <제2물결> 문명에 유용한 것이었더라도 지금의 우리 현실과는 맞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그의 놀라울만한 얘기들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해보고 우리가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이다.
지금은 지구촌 시대이다. 각각의 상황을 그 자체로 해결해서도 안 된다.
그만큼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변화의 물결이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뜻이다. 막강한 정보ㆍ 통신력을 갖추게 되었고 상상할 수도 없었던 고도의 과학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그토록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던 국민국가 역시 위아래로 압력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더 큰 문제가 주어졌다. 지금 우리나라는 선진 자본주의 국가도 아니고 후진 개발도상국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간적 입장 하에서 우리가 처할 행동이나 이념은 쉽게 결정될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물결이 밀려오는 데에 있다. <제2물결>의 문제점들을 돌아볼 사이도 없이 <제3물결>의 흐름에 그냥 휩쓸려 버린 것이 문제인 것이다.
어차피 역사는 흐르고 우리는 그 역사의 흐름에 따를 수 밖에 없다. 새로운 물결을 두려워하고 피하기보다 능동적으로 맞서 미래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워나갈 필요가 있다. 세계 각국은 보이지 않는 끈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그 흐름 속에 인류는 많은 희생과 인내를 감내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도 문제는 있다. 그의 말대로 우리는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루었고 새로운 문명의 태동을 보았다. 그렇다면 <제2물결>의 문제점을 치유할 어떠한 대안 없이 그저 <제2물결>의 부작용을 해치고 <제3물결>이 등장한다는 식의 논리는 곤란하다. <제1물결> 시대가 쉽게 막을 내렸다지만 그 때의 인류와 현재의 인류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논리는 다분히 아니 지나치게 희망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드러낸다.
해결책 없는 대안은 언제는 또 다른 문제를 낳기 마련이다. 또한 이러한 문제 앞의 핵심은 바로 인간이다. 인류의 문명이며, 인류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토록 고민하고 토론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실상의 모순점 특히 인간 사회의 계급적 문제, 윤리적 문제 등의 근본적 문제를 간과한 것은 무척 아쉬운 일이다.
앨빈 토플러는〔제3물결〕에서는 변화의방향에 중심을 두어, 오늘날의 변화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에, 그리고 마지막으로〔권력이동〕에서는 변화의통제에 대해, 즉 앞으로의 변화를 누가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어찌됐든 우리는 <제3물결>의 흐름과는 조금은 무관한 듯 경제 문제에 시달리는 난처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처럼 이제 우리는 단순한 사고를 할 시기는 지났다. 더 이상 우물 안 개구리로 살 수는 없다. 논리적이고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하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비를 가지라는 한 가지 지적을 해주고 있다는 사실만은 확실히 하고 이미 다가와 버린 전자혁명은 너무나 우리와는 가까이 있고 열심히 대비해야만 그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제2물결>에서처럼 끌려 다니지 않는 우리가 자신이 주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말이지 일찍이 읽었어야 했던 책을 이번 레포트를 기회로 이제야 읽게 되었는데 너무나
어려운 내용들을 담고 있으면서도 한편 나름대로 쉽게 풀어 해석하면 머리와 가슴속에 쉽게
와 닿는 내용인 책이기도 했다. 아무쪼록 뒤떨어지는 낙오자의 세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발전하는 시대에 앞서 진보적인 태도를 갖추고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이 레포트를 마치고자 한다.
♬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이라 많이
아쉽네요..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참고 문헌 ※
「제 3 의 물결」 - Alvin Toffler ( 앨빈 토플러 ) -
  • 가격1,4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5.10.27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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