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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않는다. 몰지각한 인근 시민이 자기 집 뜰 계 단석으로, 정원석으로 가져가고 나면 그때서야 관계부처에서는 ‘문화재 복원사업이다’ 부 산을 떨고, 공원에서는 보수한다고 재정지출을 하는 모양새가 이 나라의 꼴이다. 보기에도 한심하고 안타깝다. 환경, 자연보호, 전통문화 보존 모두 한심하다. 바로 우리모두 이는 기 성 세대의 교육부재, 공금만 축내고 자리만 누리고있는 관료 지배층, 우리네 선량들이 책 임이 크다. 이에 대한 거부감, 실망감에서 물질만능에 젖어있는 신세대의 사고가 “노무현” 등을 내세운 반발세력에 돌풍을 일으키는 것 같아서 염려된다. 걱정이 된다. 세파에 인기 영합적 정책과 인물들이 지도자가 되고, 운영되는 것이 두렵고 걱정이다. 아울러 문화, 전 통보존과 시세의 민심을 감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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