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의 해외진출 기업의 성공사례 (베트남 진출)와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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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LG정보통신의 해외진출 기업의 성공사례 (베트남 진출)와 기업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LG정보통신의 베트남 진출의 개요

2. 주요 용어 정리

3. 베트남의 통신시장 현황 및 투자환경

4. LG정보통신의 베트남에서의 발전과정
(1) VNPT와의 합작회사 설립
(2) LG정보통신의 전략적 대안
(3) 이동통신 사업으로 진출 모색

5. LG정보통신 사례에 대한 이슈

본문내용

의 합작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LG는 CDMA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이동통신서비스업을 경험해 보지 않은 단순한 장비공급업체인 SK 텔레콤과의 협력을 모색했다. 이유는 이동통신사업의 충분한 운영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업자와의 협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 SPT사 설립
우전총국은 새로운 통신업체인 SPT사를 설립하고, BCC방식을 도입하여 CDMA에 관한 전사업권을 주었다.
(3) 전략 이점
내부진출모색(LG정보통신)
현지정부정책(베트남)
WLL이외에도 최초로 싱가폴에서 CDMA상용화에 성공했던 기술을 이용해 이동통신이라는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하여 사업을 확장하려는 전략을 꾀하고 있었다.
→ 사업확장전략
단말기가 고가였고, GSM방식으로 독점화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동통신시장을 경쟁체제로 유지하게 되면 단말기의 가격이 하락하고, 정체적인 투자비용을 적게 하면서도 빠르게 통신 인프라를 구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으로 CDMA방식을 도입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
→ CDMA기술도입
운영사업자의 민영화
5. LG정보통신 사례에 대한 이슈
♠LG정보통신이 베트남 진출 후 SK텔레콤과 맺은 전략적 제휴에 대하여,,,(이슈 3번째 문항)
⇒ 이동통신은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현지와의 합작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LG는 CDMA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이동통신서비스업을 경험해 보지 않은 단순한 장비공급업체인 SK 텔레콤과의 협력을 모색했다. 이유는 이동통신사업의 충분한 운영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업자와의 협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LG정보통신의 장비, SK 텔레콤의 운영 노하우, 그리고 SPT사의 라이센스를 묶어 3자가 협력하게 되어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단말기 중심의 수출 외에 국내기업의 CDMA 수출 특징은 '운용 노하우'에 대한 수출이다. 상용서비스를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 점을 활용하는 것으로 해당 국가의 사업자와 컨소시엄으로 사업권을 획득하거나 장비업체의 수출에 공동으로 시스템 운용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을 띠고 있다.
대표적인 예는 SK텔레콤이 베트남의 사이공포스텔에 투자, 합작법인을 만드는 것이다. SK텔레콤의 베트남 투자에는 LG정보통신의 장비 공급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SK텔레콤은 2001년 5월경부터 베트남에서 CDMA 이동통신사업을 전개하게 되며 LG전자는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위해 시스템, 네트웍, 기지국 등의 장비를 공급한다.
SLD텔레콤의 베트남 진출에서 CDMA 이동전화 서비스 운영은 SK텔레콤이, 시스템과 단말기 등의 장비 공급은 LG전자가 담당하여 국내 서비스업체와 장비 업체가 상호협력을 통해 외국시장을 개척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LG정보통신은 새로운 진출자에 의해 잠식당한 기존 교환기 시장의 문제를 WLL사업을 통해 풀어나가려고 생각중이다. 이 때 VKX를 통해 WLL사업을 추진해야 하는지,SPT와 이동통신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져있는데 LG정보통신이 취해야 할 올바른 사업방향에 대해서 산업환경을 고려한 발표팀의 의견은?(이슈 4번째 문항)
⇒ LG정보통신이 VKX를 통해 WLL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지 SPT와 이동통신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지의 선택에 기로에 놓여 있는데, 이에 대한 우리 팀의 의견은 이러하다.
사실 베트남 현지의 산업환경을 고려하여 두 사업을 비교해보자면 WLL이던 CDMA이던간에 일장일단은 있다. (각기 장단점은 위에서 언급하였다.)
이를 보았을 때 어느 한가지만을 선택해서 그 사업만을 성급히 추진하기보다는 북부와 중부의 지역 차이와 특성을 고려하여 두 사업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실행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 동안 베트남에서 닦아 놓은 기반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 두 사업을 추진하되, 앞으로는 CDMA사업이 보다 전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그것에 좀 더 초점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과거에는 STAREX TD를 주로 사용하였다면 현재에는 SPT와 WLL의 사업방식을 같이 추진을 하되 주로 WLL로 중부지역에서 수익성을 높이고 기업의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미래에는 SPT(COMA)로 사업을 대도시와 그 주변 지역을 장악을 한 다음에 전 베트남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베트남의 주변 동남아 지역으로 넓혀 나아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베트남의 이동통신 사업은 치열한 경쟁으로 국내업체들에 음성적인 비용이 많이 들고 여러 가지 조건을 양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딛고 베트남 CDMA 이동통신 사업의 입찰에 성공하더라도 아무런 인센티브를 얻지 못할까 하는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국내에서도 점차 PCS의 사용이 줄어들고 CDMA의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이므로 해외에서도 그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것이다.
실제로 얼마 전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LG전자와 SK텔레콤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SLD텔레콤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CDMA사업권을 획득했다고 한다. 이는 베트남에서는 처음으로 CDMA 무선가입자망을 구축한 것으로 LG전자는 VNPT가 실시한 호치민시 통신망구축을 위한 국제 입찰에서 1천 500만달러 상당의 공급권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은 것이다.
이에 따라 SLD텔레콤은 베트남 제 2 이동통신 사업자인 SPT사와 함께 내년 상반기부터 CDMA 이동전화 사업을 시작할 예정에 있다. 이것은 국내 CDMA 휴대전화 서비스의 본격적인 세계 첫 진출인데다 3세대 서비스로 최초라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으로써 향후 휴대전화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까지 기대해 볼 만 하다.
<참고문헌>
LG경제연구원 사이트
한국경제연구원 사이트
베트남 대사관 사이트 http:// www.mofat.go.kr
http://educationmall.co.kr/region/베트남
http://howeng.co.kr/dhnews/10ho/vie1.htm
“베트남의 황금문이 열리다“ 차종환, 김학배 편저 나산출판사
“베트남” 한국베트남학회 편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매일경제신문 사이트
한국경제신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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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5.11.09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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