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들끓게 하고 있는 음모이론과 영화와 소설의 대표적인 음모론

소개글

시대를 들끓게 하고 있는 음모이론과 영화와 소설의 대표적인 음모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역대 한 · 미 대통령들의 음모에 관한 진실

■ 어린이들과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었던 음모이론
(텔레토비, 서울역의 비둘기, 김밥천국의 음모론....)

■ 미국의 음모이론들

■ ‘다빈치 코드’의 음모이론

■ 반지의 제왕의 음모론

■ 최고의 음모영화 컨스피러시를 비롯한
음모론을 소재로 한 영화들에 대한 소개
(컨스피러시, 맨 인 블랙, X파일)

■ 나의 견해

※ 참고자료

본문내용

미국 정부는 오래 전부터 UFO를 감추고 있고, 이미 많은 외계인들과 교류하고 또한 그들에게 굴복하고 있는데, 그 음모를 홀로 캐고 있는 FBI특수요원 ‘멀더’는 편집증 환자로 나온다.
무엇보다도 음모이론의 대표적인 영화로 ‘컨스피러시’가 있다. 제목 자체가 ‘음모론’이며 ‘리셀웨폰’, ‘슈퍼맨’, ‘오멘’을 만든 리차드 도너 감독, ‘브레이브 하트’의 멜 깁슨, ‘귀여운 여인’의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한 영화다.
‘멜 깁슨’이 뉴욕의 택시운전사 ‘제리’로 나와 뒷자리 승객들이 듣던말던 정신병자처럼 정부의 음모론을 끊임없이 지껄여댄다. 뉴욕의 수돗물에는 불수가 섞여 있는데 이는 충치예방 목적이 아니라 수돗물을 먹는 뉴욕 시민들(주로 유색인)의 의지력과 사고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며, 오클라호마주 연방정부 청사를 폭파한 민병대는 유엔이 미국을 정복하려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며, CIA국장을 역임한 부시대통령은 새로운 세계질서를 부르짖었지만 실상은 프리메이슨의 강령을 공표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 등이다. 또한 뉴욕의 대형 송수관이 파열되어 지하철에 홍수가 났는데,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들락날락 거리는 것은 심상치 않은 것이고, 우주왕복선이 발사될 때마다 세계 어느 지역에선가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것도 결코 우연의 일치로 보지 않는다. 그는 미 대통령이 지진대에 위치한 터키를 방문한다는 뉴스를 듣고 여기에는 예산이 줄어든 NASA가 대통령을 암살할 것이라고 경찰서에 찾아가 대통령의 출국을 막아달라고 부탁하지만 누구도 그의 황당한 말에 상대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것이 사실로 밝혀진다.
■ 나의 생각
지금까지 나온 음모이론 중 가장 황당한 이론은 이런 ‘음모이론’영화 자체가 음모이론에 대한 불감증을 심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음모론이라는 설이다.
그리고 위의 내용을 모두 종합해 볼 때 음모론이란 일단 유명해 지면 어찌됐던 간에 사람들이 흥미를 끌기 위해 내놓는 견해 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 참고자료
△ ‘대통령의 음모’ - 알란 J.파큘라 - 1976
△ TV 시리즈 ‘X파일’
△ SF 코미디 영화 ‘맨 인 블랙’-1997
△ ‘컨스피러시’-리차드 도너
△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
△ 영화 ‘반지의 제왕’
△ ‘댄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 TV 드라마 '텔레토비‘
△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이와 더불어 여러 신문과 각종 영상 매체들을 참고 하였음.

키워드

음모,   반지의 제왕,   컨스피러시,   다빈치 코드,   김진명,   음모론,   음모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