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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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인간론

1장 인간론 서론
1. 인간론의 중요성
2. 인간의 물음
3. 인간론의 유형
1) 철학적 인간
2) 자연과학적 인간
3) 심리학적 인간
4) 실존적 인간
5) 대화 속의 인간
6) 경제적 인간
4. 기독교의 인간관과 그 출발
1) 기독교의 인간관
2) 기독교 인간론의 출발

2장 인간의 기원
1. 기원의 의미
1) 인간의 창조가 있기 이전에 엄숙한 신적 계획이 있었다.
2) 인간의 창조는 엄격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행동이었다.
3) 인간은 하등 피조물들과는 달리 신적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
4) 인간의 특성의 두 상이한 요소는 분명히 구별되어 있다.
5) 인간은 즉시 높은 지위에 놓여졌다.
2. 인간의 기원에 관한 견해들
1) 자연적 진화론
2) 명령적 창조론
3) 이신론적 진화론
4) 유신론적 진화론
5) 점진적 창조론

3장 인간의 구성적 본질
1. 인간의 구성요소
1) 삼분설(Trichotomism)
2) 이분설(Dichotomism)
3) 일원론
4. 영혼의 기원
1) 영혼 선재설(Pre-existentianism)
2) 유전설(Traducianism)
3) 창조설(Creationism)

4장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1. 역사적 해석
2. 성경적 해석

5장. 죄
1. 죄의 기원
1) 역사적 고찰
2) 성경적 고찰
2. 죄의 본질
1) 철학적 이론들
(1) 이원론(Dualism)
(2) 감성으로서의 악
(3) 결핍으로서의 악
(4) 선의 변증법적 계기로서의 악
(5) 이기심으로서의 악
2) 성경적 개념
(1) 불신앙
(2) 교만
(3) 정욕
(4) 불순종
3. 죄의 분류
1) 원죄(original sin)
(1) 성경적 근거
(2) 역사적 고찰
(3) 원죄의 두 가지 요소
2) 자범죄(actual sin)
4. 죄의 결과
1) 죄책
2) 형벌
3) 죽음
(1) 영적인 죽음
(2) 육체적 죽음
(3) 영원한 죽음

본문내용

. 성경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였다"(롬 1:20,21)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허망한 생각과 지각없는 마음과 부도덕한 행동은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에스겔을 통한 여호와의 말씀은 이 점을 명확하게 해 준다: "범죄하는 영혼은 죽으리라"(겔 18:4,20).
4. 죄의 결과
죄는 그 자체로서 끝나지 않는다. 죄는 인간 세계와 인간 자신에게 반드시 여러 가지 결과를 초래한다.
1) 죄책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죄의 결과는 죄책이다. 여기서 언급하는 죄책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를 위반하는 것과 그럼으로써 처벌을 면할 수 없게 되는 객관적인 상태이다. 하나님은 주인으로서, 만물을 인간에게 위탁하셨으며 그것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셨다(창 1:28). 인간은 하나님의 나라인 포도원의 청지기로 임명되었으며, 그것에 따르는 기회들과 특권들 모두를 갖게 되었다. 하나님은 그의 은총에 대한 답례로 우리의 예배와 순종을 요구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닮기를 기대하는 행동의 기준은 하나님 자신의 거룩한 온전하심이다. 예수 자신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고 말았다. 그러므로 죄와 죄인은 처벌받을 만하며 심지어는 처벌받을 필요가 있다.
2) 형벌
하나님의 형벌을 면치 못함은 우리 죄의 또 다른 결과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정의의 보존이다.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처벌의 은보적 차원에 대해서는 많은 전거들이 있으며 이것들은 특히 대선지서에 많이 나타난다(사 1:24; 61:2; 63:4; 렘 46:10; 겔 25:14).
형벌의 목적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신적인 의 또는 공의를 변호하기 위함이다. 이 원리는 하나님을 각 사람에게 그 행위의 공과대로 갚으시는 의로우신 재판관으로 말하고 있는 그러한 성경 구절들에게 있어서 근본적이다(신 32:4; 욥 34:10,11; 시 62:12; 119:37; 렘 9:24). 하나님의 의와 거룩 또한 공평한 법에 대한 변호는 확실히 죄에 대한 본래의 목적이다.
둘째, 죄인을 개조시키는 것이다. 성경은 한편으로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징계하신다고 가르치며(욥 5:17; 시 94:12; 잠 3:11; 히 12:5-8; 계 3:19), 한편으로 그는 악행자를 미워하시고 벌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시 5:5; 나 1:2; 롬 1:18; 2:5; 살후 1:6; 히 10:26,27). 형벌은 개혁적이 되기 위하여 공의롭게, 즉 공의를 따라 인식되어야만 한다.
셋째, 범죄를 방지케 한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유사한 죄를 범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사회를 보호할 목적으로 죄인은 처벌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목적은 종종 가정과 국가 또는 세계에서 보장되지만 이것이 하나님께서 형벌을 가하심으로써 은혜스럽게 성취하시는 부수적인 결과라고 하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3) 죽음
하나님이 낙원에서 경고하신 형벌은 죽음의 형벌이었다. 여기에서 의도된 죽음은 신체의 죽음이 아니라 전체적인 사람의 죽음, 즉 성경적 의미에서의 죽음이다. 성경에는 경고적 형벌, 즉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죽음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죽음이 죄를 통해 세상에 들어왔으며(롬 5:12),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라고 말해 주고 있다. 죄에 대한 형벌은 확실히 육적인 죽음을 포함하고 있지만, 오히려 다음과 같은 그 이상의 것을 포함하고 있다.
(1) 영적인 죽음
영적 죽음은 육체적 죽음과 연결되어 있는 동시에 그것과는 구별된다. 영적 죽음의 본질은 아담과 하와의 경우에서 볼 수 있다.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은 그들이 즉각적인 육체의 죽음을 경험하게 되리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들의 죽을 가능성이 실현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죄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소외를 야기한다. 이것이 바울이 로마서 6:23에서 말한 죄의 삯이다.
어거스틴은 사람이 본래부터 타고난 죄악된 신분과 상태는 죄에 대한 형벌의 일부분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한다. 죄는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분리시키며 또한 그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인간이 참으로 살 수 있는 것은 단지 살아 계신 하나님과 교제할 때이다.
(2) 육체적 죽음
모든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인 동시에 성경이 가르친 진리이다(히 9;27). 바울은 로마서 5:12에서 죽음을 아담의 원죄의 탓으로 돌린다. 그러나 죽음이 아담의 죄를 통하여 세상에 들어왔지만,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퍼진다.
죄의 결과로 타락 후에는 인간을 병들게 하는 질병들이 있었다. 인류에게 죽음이 도래함을 포함하는 그 저주는 또한 죽음에 이르게 할 질병들 전체를 포함한다. 바울은 언젠가 이런 상황이 제거될 것이며 전체 피조물이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될 것이라고 말한다(롬 8:18-23). 죽음의 가능성은 태초부터 피조물 안에 있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의 가능성 역시 존재했다. 죄는, 아담과 우리 각각의 경우에서 볼 때, 죽음이 더 이상 잠재적이 아니라 실제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3) 영원한 죽음
영원한 죽음은 진정한 의미에서 영적 죽음의 연장이며 결말이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영적 죽음의 상태에서 육체적 죽음에 도달한다면, 그 상황은 영원하게 된다. 계시록 20장에서 요한은 "둘째 사망"에 대하여 언급한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고 언급된다. 둘째 사망은 그들을 다스릴 권세가 없다고 한다(6절). 계시록 20장의 후반부에서는, 사망과 음부(Hades)도 불못에 던지우는데(13,14절), 이 불못은 앞서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던져졌던 곳이다(19:20). 이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한다(20:14).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그 불못에 던지울 것이다. 이것은 죄인이 생전에 선택했던 것이 영원히 지속되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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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3
  • 저작시기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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