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자유혼의 소유자 임화

소개글

영원한 자유혼의 소유자 임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시인의 생애

시인의 작품세계

시인에 대한 회고

본문내용

Ⅰ. 임화의 생애
1908년: 10월 13일 서울 낙산 기슭에서 출생, 가문의 이력이나 가족 사항에 대해 거의 알려진바 없음 , 본명 임인식(林仁植)
1921년: 보성중학,졸업 직전에 중퇴
1927년: 임화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 KAPF가입
1928년(21세): 영화『유랑』『혼가』등의 주연 배우를 맡음, 카프 중앙위원이 됨
1929년:『네거리의 순이』등 단편 서사시 계열의 작품을 발표하여 주목받음.
1930년: 박영희의 후원으로 동경으로 떠남. 무산자사(無産者社)에서 활동
1931년: 귀국. 이귀례와 결혼해 딸 혜란을 얻음. 카프 1차 검거 때 연루되었으나 불기소 석방
1932년: 카프의 서기장이 됨
1933년: 김남천과 물 논쟁 벌임, 소설 비평가로 문단에 주도적인 이론을 전개
1934년: 전주 사건 발생했으나 폐결핵으로 검거 모면,이귀례와 헤어짐
1935년: 경기도 경찰부에 카프 해산계 제출, 마산에서 요양하며 이현욱과 재혼
1945년: 8월 조선 문학 건설 본부의 서기장
1947년 4월 월북 이후 조소문화협회 중앙위원회 부
위원장이 됨
1950년: 6.25 전쟁시 서울에서 조선문화총동맹 부위원장이 됨
1953년(46세): 8월 '미제 스파이' 혐의로 사형
시집 : 『현해탄(玄海灘)』(1938), 『찬가(讚歌)』
『회상 시집』(1947) 『너 어느곳에 있느냐』(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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