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는 기독교의 적인가 동지인가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세상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과 세상에 동화된 그리스도인

2. 문화란 무엇이기에 우리가 마음을 쓰는가?

3.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다면?

4. 대중문화와 안식이 없는 사람들

5. 취향의 문제

6. 받아들이기에 더 좋은 것

7. 혁명이전

8. 모든 기준은 어디로 가버렸는가?

9. 대중문화의 관용어: 쉬지 말고 흔들어라

10. 대중 문화의 매체: 흥행기구

11.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본문내용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이다. 텔레비전은 우리가 현실에 대해 정의하는 바를 공공연히 제한한다.
텔레비전의 문제점 첫째는 너무 쉽게 오락을 접할 수 있게 해준다. 둘째는 텔레비전의 본질은 시각적이고 극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우리 문화를 특징짓는 추상적 개념, 분석, 사고 등에 반감을 갖게 만든다.
텔레비전은 중요한 사회적 관계들을 파괴한다. 또한 사회적 공간의 중요성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왜곡시킨다.
11.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대중문화의 감수성에 지배당하지 않는 한, 대중문화의 우상에게 사로잡혀있지 않는 한, 성경의 원리와 타협하는 일 없이 대중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
대중문화의 풍조의 포로가 된 상태에서 탈출하려면 그 풍조가 다른 문화적 대안들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 기풍이 어떻게 점차 우리문화속의 다른 관념들을 방영하게 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대중문화의 형식들은 하나님에 대한 기독교의 확신을 지탱해줄 능력이 없다.
우리는 대중문화가 부추기는 우상숭배(새로운 것, 즉각적인 것, 감각적인 것, 볼 만한 것에 대한 집착)에 저항함으로 모든 문화활동들, 최소한 향유될 수 있는 좀더 온전히 향유할 수 있다.

키워드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5.11.16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123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