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성령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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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교회성령운동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회심: 성령과 바울의 윤리학

II. 회심: 성령의 열매들

III. 누가의 은사신학

IV. 오순절, 예언, 열방을 향한 선포

본문내용

선언한다. 그의 초림은 사람들이 회계하고(계산하고), 그의 성령으로 소환받아 그 앞에 서도록 불렀다. 만약 그 날이 어떤 의미에서 새벽에 시작되었다면(살전 5:5-6), 요엘 예언은 사실이다. 그 시간은 종말론적인 해방(2:21)을 위해 하나님이 불러서 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 이름"은 발음되지 않았었다. "아도나이" 또는 "퀴리오스"는 신비한 방식을 제외하고 YHWH를 대체한 것이었다. 그러면 그들이 불러야 할 주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베드로가 여기서 요엘 인용을 중단하고 단지 2:39에서 돌아가는 사실은 그의 설교의 나머지 부분이 그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고 제안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들이 간구해야 할 여호와의 이름은 다른 어느 누구도 아닌 "예수"인 것이다(2:36,38).
5. 오순절의 선포
베드로가 요엘의 예언을 다시 언급하면서, 성령의 부어짐으로 첫부분이 완성되었다고 지적한 이후에 그는 마지막 부분이 예수에 관한 것-바로 예수의 이름은 인간이 구원을 위해서 불러야 할 바로 그이름-이라고 설명해야 했다. 베드로는 예수의 죽음은 사고가 아니라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떠난 이방인들의 불순종으로 인해 끊어졌던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설명하기 시작한다. 그는 죽음의 고통(아마 유대의 종말론에 있는 메시아의 출생의 고통을 상기시킴) 격어야 했다. 그러나 여기서 실질적인 이슈는 죽으신 주님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으로서 예수의 정체성을 세우고 있다. 베드로는 시편 16장의 말씀이 다윗-그는 쇠하였다-을 위해 것이 아니라 대신 다윗이 받은 약속의 씨앗에 적용되어야 함을 분명히 설득적으로 논쟁하고 있다. (참고 사행 13:35-37)
부활은 예수가 시편 16장에서 강조한 것 같이 단지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라는 것뿐만 아니라 시편 110장 (2:36)에 나오는 다윗의 주라는 것을 증명한다. 이스라엘의 하나되어 저지른 죄에 대해서 그들의 마음(2:37, 16:30, 누가 3:10,12,14)에 찔림이 있어 베드로의 말을 듣는 자들이 우리가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겠는가 물어본다. 베드로의 대답은 분명히 구분되어질 것을 요구했다. 그의 설명 중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돌이켜 회개하고 주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야 하며 동일한 요구사항이 유대교인으로 개종하고자 하는 이방인에게도 적용된다고 하고 있다. 이 행위는 그리스도를 향한 헌신과 그리스도가 요구하는 믿음의 근본적인 내용을 내포한다.
베드로는 청취자들이 모두 회개를 통해서(2:38) 성령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결론 내리고 있다. 이 부분에서 베드로는 누가복음에서 사도행전에 걸쳐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는 말 그대로 성령의 목적과 함께 개종에 관한 것과 동시에 예언적으로 부여한 약속의 말씀도 함께 의미한다. 그러나 베드로는 (행전 10-11장에서 지적한 부분을 다시 검토하지 않은 한) 가볍게 피해간 듯한 부분을 함축적으로 말하고 있다. 이것은 2:17절의 모든 육체나 2:39절의 모든 먼데 사람에 관해서 인데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더 큰 의미 안에서 어느 이스라엘의 영적 생존자들 안에 접붙여진 이방인을 포함한다.
6. 오순절의 능력
누가가 오순절 경험, 예를 들어 다양한 형태의 계시받은 설교나 전도와 같은 초기적 양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동안 베드로는 사도 바울이 성령의 열매라고 불렀던 변화된 사람들 안에서 성령의 증거들에 더 집중했다. 베드로의 메시지에 반응한 사람들은 끝까지 참아내었다. 이것은 베드로가 세례를 위한 그의 부르심 안에서 복음의 근본적인 요구(누가복음 9:22-26, 57-62, 12:33, 14:25-35, 18:22-30)에 타협하기를 거부했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보여준다. 개종자들은 사도적 가르침과 함께 떡을 떼고 기도함으로써 교제하는데 헌신하였다. (2:42)
오순절은 다른 종류의 표적도 역시 만들어 내었다. 믿는 자들이 그들의 필요를 서로서 나눌 만큼 충분히 헌신되어 있었다는 것이다.(2:44) 어떤 신학자들이 교회의 초대적 공동체를 실패로 묘사하려고 시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가는 이것을 많은 문화에서 이상적인 것으로 간주되어 지는 것으로 열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은 누가복음에, 나머지 그리스도인으로 사회적 삶의 정수는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고(4:32-35), 소유의 나눔이 계속됨에 대한 모든 지적도 이 속에 있다.
사도행전 2:46-47절 말씀은 성령충만한 공동체가 끊임없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더 나아가 보여준다. 예언자들의 영감있는 예배(삼상10:5-6, 왕하 3:15, 합 3:19) 에 관한 구약의 말씀을 조명하여 보면 특별히 성전 안에서(대상25:1-8) 우리는 그들의 예배가 시편을 작곡한(역대하29:30) 다윗의 성전 사역자들과 같이 활기가 넘치고 영감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예배의 맥락(사행3:1)이며 다른 놀라운 기적(3:5-10)이 일어나게 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감정(3:3-4)이다.
7. 오순절의 목적
사도행전을 통해서 누가는 예수가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 또는 율법이나 때로 많은 경우 예언적 메시지를 위한 구약의 언어인 "주의 말씀"이라는 것에 관한 메시지를 부르짖고 있다. 비전들, 믿는자들에게 성령이 인도하시는 말씀과 또 다른 형태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사도행전 안에 선교 교회의 일반적인 경험으로 남아있다. 따라서 오순절은 하나님의 영으로 증인이 될 능력을 받은 영적인 사람들로서 누가의 교회를 표현한다.
누가에게 있어서,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방법이 어떻든 간에 성령세례의 목적은 증인이 되는 것이다.(1:8) 2:1-12절의 표적들은 하나님 나라의 표적들이다. 베드로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예언자와 같이 기름부음 받은 증인이 되었고, 하나님 우편에 왕으로써 예수의 좌정하심은 구원의 때로 인도한다고 강조한다. 이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확고한 통치가 예수의 다시 오심으로 완성되어지는 동안, 성령을 통한 예수의 그의 교회 안에서의 현재적 통치는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를 역동적으로 명백히 드러내는 것이며, 그리고 이것은 선교를 위한 하나님으로부터 온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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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6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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