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사이트 방문 소감 보고서

소개글

교육 사이트 방문 소감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교육 사이트 방문 소감 보고서>>
1. 대구광역시 교육청
(1) 사이트 URL
(2) 방문일자
(3) 특징
(4) 잘된 점
(5) 개선할 점
(6) 방문 소감

2.경상 북도 교육청
(1) 사이트 URL
(2) 방문일자
(3) 특징
(4) 잘된 점
(5) 개선할 점
(6) 방문 소감

3.교육부 (교육인적자원부)
(1) 사이트 URL
(2) 방문일자
(3) 특징
(4) 잘된 점
(5) 개선할 점
(6) 방문 소감

4.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1) 사이트 URL
(2) 방문일자
(3) 특징
(4) 잘된 점
(5) 개선할 점
(6) 방문 소감

5.에듀넷

6.대구 에듀넷

7.대구 신암 초등학교

8.대구 대명 초등학교

9.국립 중앙 도서관
(각 항목마다 위의 소괄호 6개의 내용 포함)

10.레포트 후기

본문내용

이 사이트에서 특징적이라 생각되었던 것은 '사서직 교육훈련'이라는 메뉴이다. 처음에 이 메뉴가 어떤 것인지 짐작이 가지 않아 들어가 보았다. 여기에서는 말 그대로 사서직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아마도 이 도서관에서 사서직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모양이다. 단순히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정보만이 아니라 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도서관 직원들이 받는 체계적인 훈련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그 만큼의 믿음을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4) 잘된 점
짧은 시간 이 사이트를 방문해보고서 잘된 점 못된 점을 찾기는 어렵지만 우선 첫 페이지에서 행사일과 휴관일을 친절하게 안내해 놓은 달력은 여러모로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서관의 행사를 알아보기 위해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첫 페이지에서 쉽게 정보를 얻어서 나갈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서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메뉴를 보았다. 바로 맞춤 정보 서비스라는 메뉴인데 이것은 관심있는 키워드를 등록하여 국립중앙도서관의 신규 입수자료에 대한 목록 및 국립중앙도서관의 공지사항, 새소식, 발간자료 웹진을 E-mail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에게 유용한 서비스 인 것 같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하고 자주 이용되는 정보는 자료검색일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자료의 소장여부, 소장위치, 대여 가능 여부 등은 기본적인 검색 조건일 것이다. 거기에 더하여 이 사이트에서는 단행본 검색 시 목차도 안내되어 편리하다.
국가기관으로서 여러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야하는 도서관이라서 장애인을 위한 장치도 마련되어 있었다. 첫 페이지에서 시각장애인용 홈페이지라는 메뉴가 있어서 이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이 사이트는 도서관 홈페이지이니 만큼 거기에 맞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가지 메뉴가 많아서 어수선하기 쉬운데 메뉴가 이용하기 쉽도록 배열되어 있고 홈페이지의 디자인도 깔끔하다. 한 메뉴마다 한 가지의 색깔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차분하고 안정된 느낌이 든다. 메뉴별 이미지도 도서관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5) 개선할 점
홈페이지를 방문할 때 가장 답답할 때는 정보 전송 속도가 느릴 때 일 것이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였을 때 페이지가 바뀔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게시판은 보니 속도가 느리다는 의견이 몇몇 눈에 띄었다. 이 부분은 개선되 어야 할 점이라 생각된다.
이 사이트를 찾는 가장 큰 목적이 자료 검색을 텐데 자료검색에서의 문제점이 있었다. 자료검색을 할 때 찾고자 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관련 자료를 검색하면 표제의 첫 단어만을 검색한다. 원하는 자료(키워드)가 표제 앞에 있을지, 중간에 있을지, 맨 마지막에 있을지 자료에 목말라하는 사람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료검색 시스템의 업버전이 필요한 것 같다.
자유게시판 및 민원의 소리 게시판에 들어와 살펴보니 대부분의 글의 내용이 게시판에 성격에 맞지 않거나 함부로 욕을 하거나 하는 글이 많이 있었다. 게시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이런 글들을 보면 기분이 나빠진다. 따라서 필터링이나 로그인 체제 또는 글 쓰기를 실명제로 전환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한 것 같다.
(6) 방문 소감
도서관 홈페이지는 교대 도서관 홈페이지 외에는 들어가 본 적이 없었다. 이용하는 실제 도서관만 자료 검색을 한다는 고정 관념에 있다보니 다른 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할 생각을 못해 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교사로서 자질 함양이나 스스로의 자아 발전을 위해 책은 꼭 필요한 것이며 교사가 된 후에도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의 이용을 잘 안내해주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렇기에 국립 중앙 도서관을 들어가 보게 되었다.
최근 모 TV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독서인구가 많이 늘어 난 것으로 알고 있다. 그에 따라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단순히 공부를 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자료를 이용하기 위한 사람들도 많이 늘어났을 것이다. 물론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났을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 컴퓨터 사용인구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 인터넷을 이용한 자료검색은 아주 유용한 서비스이다. 따라서 도서관이용에 대한 편의를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도서관의 홈페이지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의 불편함도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여러 가지 검색기능을 갖추고 검색에서 책의 위치나 소장 정보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목차 정도 까지 검색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추구한다면 이용객들의 수가 훨씬 늘어날 것이다. 또한 검색기능 외에 도서관이 제공하는 추천 도서 목록이라든지 토론방 등을 활발히 운영해 간다면 하나의 인터넷 독서 문화 공간으로서의 자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레포트 후기
실제로 교육 사이트를 자의로 방문해 본 경험이 거의 없었다. 과제나 레포트를 쓰기위해 자료를 찾는 정도에 그치는 정도로 교육 사이트를 이용해 왔었다. 하지만 이번 레포트를 통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교육 사이트가 웹상에 존재하고 있는지 알수 있었다. 에듀넷과 같은 교육 사이트는 가장 빈번히 이용하는 사이트였고 그 이상의 국립 도서관이나 교육인적 자원부와 같은 국가적 기관의 교육 사이트도 방문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미래의 교사로서 얼마나 많은 얼마나 유용한 교육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어디에 어떤 자료가 있는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교육 자료를 찾는다는 의미에서 벗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교육에 관한 일들에 대한 토론이나 생각 등을 함께 나누고 교환 한다는 의미에서도 교육 사이트는 충분히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이트 들이었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자질과 관심을 길러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제공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내 스스로도 각 홈페이지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용객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한정된 곳에서 찾아보던 자료의 범위가 보다 넓어져서 더 많은 곳에서 보다 정확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큰 소득인 것 같다.
교육 사이트
방문 소감 보고서

키워드

교육 사이트,   대구 광역시 교육청,   경상 북도 교육청,   교육인적자원부,   한국교육학술 정보원,   에듀넷,   대구 에듀넷,   국립 중앙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