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내 농양- 패혈증,수술후 합병증(무기폐,폐렴) 외과계 중환자실 case study (ICU)

소개글

복강내 농양- 패혈증,수술후 합병증(무기폐,폐렴) 외과계 중환자실 case study (ICU)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1.서론
복강내 농양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복강내에 농이 국소적으로 집척된 질환으로 수술이나 복강내 질환 혹은 외상후의 합병증으로 발생하고 원인균주로는 주로 그람음성의 호기성균주나 혐기성 균주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얼려져 있다.
과거에는 빠른 수술적치료가 효과적인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경피적 배액술 및 행생제 치료등의 비수술적 처치로도 특별한 합병증없이 치료효과를 얻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본 case의 67세 여자환자는 입원당시 복강내의 농양의 상태가 심각하여 ICU에서 Condition지켜보며 응급수술로 수술적치료의 환자로 2005년 6월 13일부터 2005년 6월 21까지 OO대학병원 3ICU에 입원하였던 환자를 대상으로 복강내 농양으로 인한 수술환자의 간호과 수술 후 감염을 예방법을 연구하여 간호과정에 적용해 보았다.
문헌고찰
1.Abscess
1)정의
병원균에 의해 조직이 파괴되어 생긴 공간에 고름이 고인 것.
화농성 염증에 의해 국부적으로 고름이 몰려 있는 상태.
피부에 생긴 작은 상처 같은 곳을 통해 포도상구균이 조직을 침범하여 생긴다. 세균은 증식하면서 독소를 분비하여 세포를 파괴하고 급성염증을 일으키며 통증이 생기면서 붉게 부어오르고 열이 나는 염증이 특징적인 징후로 나타난다.
백혈구가 모여들어 죽은 조직을 녹이고 식세포작용(食細胞作用)에 의해 세균도 잡아먹는데, 녹은 조직과 죽은 세균 및 죽은 백혈구, 그리고 혈청이 섞여 누렇고 진한 고름이 만들어지고 주위의 살아 있는 세포가 고름 주위를 둘러싸는 피막을 형성하여 농양과 건강한 조직의 경계를 만든다. 농양이 터지면 고름이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종창과 통증이 사라지고 피막을 이루던 세포가 자라서 농양이 있던 공간을 메운다. 농양은 피부 표면은 물론이고 폐•뇌•콩팥•편도 같이 몸속에도 생길 수 있다. 저절로 낫지 않는 농양은 피막을 절개하여 고름을 빼내고 항생제를 사용한다. 고름이나 세균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 또다른 농양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종기
2)복강내농양 임상적으로 3가지 분류
-복강내 수술
-오염된 물질에 의해서 복강의 특정 부위에 농양이 형성됨.
-원격감염이나 혈행성감염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생기는것.
3)진단
이학적 소견 및 X-선 소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생제에 의해서 임상적 소견이 가리워지는수가많아서
진단에 난점이있고 개복후에야 진단이 되는 경우도 상당수 잇다.
그러나 조기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져야만 합병증과 사망율을 줄일 수 있다.
4)발생부위 빈도
횡격막하가 72%. 골반내가 14%, 횡경막하와 골반내에 공존한 예가 19%, 위치불분명이 14%
5)원인별 빈도
수술후에 생겼던 예가 75%, 원발성 25%, 위와 십이지장 수술후에 발생-38% 제일많음.
다음이 충수절제술-25%
6)균
균배양 결과는 단일균종이 50%, 복합균종이 50%
배양되지않았던 예가 3%
*E-coli가 38%이고, A-streptococci, aerobactor가 각각 19%

키워드

3ICU,   외과계 중환자실,   case study,   수술후 패혈증,   성인간호학 실습,   복강내 농양,   수술후 감염예방,   무기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