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모에 대한 조사

소개글

취업모에 대한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 참고문헌

* 느낀 점

본문내용

직장생활을 하면서까지 자기 발전을 할 필요가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취업여성들의 자기 만족 자기 일로 인해서 현재 사회에서 출산률이 저하된 문제만 하더라도 그렇다. 아이를 그냥 안 낳으면 그만인데 엄마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녀를 낳았다면 자녀 양육하는데 너무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자녀 양육을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부터 자녀 양육비도 만만치 않았고 이런 여러 어려움이 발생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그냥 방관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여성의 사회진출은 현재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 점을 고치는 것은 솔직히 어려운 것 같다. 따라서 이런 취업모들이 자녀 양육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정부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내가 생각해본 바로는 지금 현재에도 많이 사용되는 직장탁아시설이 그나마 아주 좋은 방법이라 본다. 직장탁아를 하면 엄마가 아이와 같이 출퇴근이 가능하며 아이가 아프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볼 수 있고 우선적으로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여러 직장탁아시설을 늘려서 취업모들이 편하게 직장생활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정부는 여성의 출산 후 휴가를 여러 외국 사례와 같이 1~2년 정도로 늘려서 엄마가 충분히 육아양육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문제는 단순한 정부의 시책문제만이 아닌 부모들 자신 역시 자녀 양육을 같이 하면서 엄마만이 아닌 아빠 역시 출산 휴가를 엄마와 같은 기간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취업모들에 따른 아동양육의 문제점을 보면서 가슴 아팠는데 하루빨리 이런 문제점의 해결책이 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407014 김윤미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사회에 예전보다는 많이 취업을 하려는 여성들이 크게 늘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취업을 하는 여성들이 아이를 갖게 되면 직장을 포기하는 사태에 이르게 되어있다.
직장이냐 아이냐를 사이에 두고 갈등을 하게 되고 더욱 심화가 이루어졌다.
만약에 정부의 정책방향이 취업모를 위한 육아지침이 나오게 되면 앞으로 많은 직장여성들이 아이를 안심하게 맡기고 다닐 것이다. 그리하여 유치원을 다닐 아이가 없는 세상이 아닌 안전하고 많은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닐 세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현재 정부에서는 취업모가 출산을 하면 육아문제로 직장을 그만두는 사례가 많아 출산 전후 휴가와 육아휴직, 가정보육교사를 양성한다고 한다. 그리고 방과 후 교실을 확대한다는 방침도 나왔다.
무엇보다 나는 직장탁아시설이 많이 활성화되어 부모들이 일하는 동안에도 언제든지 아이를 보러 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 취업모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무엇보다도 현재 정부의 시책이 시급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미 외국에서는 아이부족을 심각하게 생각하여 아이를 낳으면 이 아이가 대학생이 될 때까지 성장 할 수 있도록 모든 보육료를 정부에서 대준다. 그리하여 외국에서는 아이를 입양하거나 만들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 정부도 인식하여 사회를 위해 대책을 세웠으면 한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속에 우리 교사들도 유아를 위한 다양한 자질을 향상해야 한다.
200407025 이혜진
요즘에 취업과 재취업을 하는 여성들이 많은 만큼 자녀양육에 대한 많은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많은 문제들이 있는 만큼 빠른 대책 마련이 필요한데 아직 까지도 미비한 점이 많아서 취업모 여성들의 고통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어떠한 문제들이 있는지 취업모에 따른 자녀 양육방법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기고 싶은데 믿고 맡길 만한 곳이 없어서 아이를 보내지 못하는 사람들, 엄마와 떨어져 있는 아이가 받을 스트레스 때문에 걱정으로 보내지못하는 사람들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여성들이 취업과 자녀양육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따라서 하루 빨리 국가에서 취업모에 대한 정책들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여러 대안을 생각해 보던 중 남성 육아 휴직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의 인식도 아직까지는 육아는 여성의 역할이라고 생각되어지지만 그러기에는 지금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양육은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성들만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받지 말고 남편과 함께 나누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남성 육아 휴직과 여성 육아 휴직을 평등하게 만들고, 모든 직장에서는 남성 육아 휴직에 대해서 불이익이 없도록 들어야 할 것이다.
200407068 이주연
취업모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나부터 당장 직면하게 되는 문제이다. 여성들이 취업을 하는 이유는 많이 있지만 자기발전에 많은 이유를 부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여성들의 인력은 사회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여성들이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취업모에 대한 배려가 더 많아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육아와 출산 휴가가 있지만 아직도 사회적으로 그런 휴가를 쓰는 여성은 많지 않다. 아이를 잘 키우고 돌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겠지만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가 집안에서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아이들은 어머니들이 직장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인간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보람있게 사는 모습을 본다면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어머니들이 취업을 하고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는 것을 본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취업모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힘이들지 않아야 할 것이다. 프랑스의 경우 취업모를 위해 많은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육아문제를 여성만의 문제가 아님을 인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정책과 가치관이 빨리 받아들여져서 취업여성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자랄 수 있었으면 한다. 어머니의 행복은 곧 아이들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니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면서 아이들도 키울 수 있는 시대가 빨리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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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모,   한국여성,   기혼모,   육아문제,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