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텔레마코스
2.페넬로페
3.폴리페모스
4.세이렌
5.아이올르스
6.스킬라
2.페넬로페
3.폴리페모스
4.세이렌
5.아이올르스
6.스킬라
본문내용
졌으며 입에는 이빨이 3열로 늘어서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해역에 배가 접근하면 긴 목을 늘려서 배 속에서 사람을 한 사람씩 물어 간다고 한다.
스킬라 이야기에서 글라우코스는 어부였다.어느날 물고기를 잡아,풀위에서 물고기를 가리기 시작했다.그때 갑자기 풀위에 놓아둔 물고기들이 되살아 나더니 물속에서 헤엄치듯 지느러미를 움작였다. 그리고는 모두 물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어던 풀이 이런 힘을 가지고 있는가?” 말하며 풀을 뜯어 씹어 보고는물이 몹시 그리워 물속으로 뛰어들고 말았다.물속에서 그는 강의신 들로 인해 자신의 모습도 마음도 변했음을 발견했다.바다의 신들은 그의 변한 모습에 찬사를 보냈고 글라우스도 우쭐했다. 그러던 어는날 글라우코스는 스킬라라는 아름다운 처녀를 보고 첫눈에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말을 걸었는데 스킬라는 그의 모습을 보자 바로 달아났으며 높은 절벽 위까지 도망 쳤죠 그녀는 거기서서 그가 신인지 바다짐승인지 확인코자 뒤돌아 보고 그의 모습을 보자 깜작 놀랐다. 이에 글라우코스는 신의 모습이 변하게된 이유와 어떻게 현재의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됐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클라우코스가 애절한 마음으로 표현햇지만 스킬라는 달아나 버리고 맙니다.
실망한 그는 마법사 여신인 키르케와 상의하려고 그가 거주하는 섬으로 가게 됩니다.
"나는 스킬라를 사랑합니다.제발 요술이든 효력있는 풀을 사용해서라도 스킬라가 저에게 애정을 느끼게 해주십시요"라고 이야기하는데 이에 키르케는 "당신을 따르는 애인을 구하는 것이 좋을것이요 그녀가 당신을 비웃는다면 당신도 그녀를 비웃고, 당신의 사랑은 기꺼이 받아들일 사람을 사랑 하십시오" 라고 말한다.
그러나 글라우코스는 "오직 스킬라 하나만에 대한 내 사랑은 변함이 없을 것이요 키르케는 화가났으나 글라우코스를 변할수 없었다.왜냐하면 이미 키르케도 그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 이었죠. 그래서 여신은 자신의 분노를 연적인 스킬라에게 돌리게 되는데 스킬라가 있는 시켈리아 해안으로 가서 바닷물에 유독한 혼합물을 풀고 강력한 마력의 주문을 외웠죠.
그래서 그곳에 몸을 담그고 있던 스킬라는 성질도 외모도 추악하게 변해 불운한 뱃사공들을 잡아먹는 것에 쾌락을 느끼게 된다. 스킬라는 오디세우스의 동료 여섯명을 멸망시키고
아이네이아스의 배를 난파 시키려 했다.
마침내 스킬라는 바위로 변했는데 지금도 역시 배를 난파시키는 암초로서 선원들의 공포의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킬라 이야기에서 글라우코스는 어부였다.어느날 물고기를 잡아,풀위에서 물고기를 가리기 시작했다.그때 갑자기 풀위에 놓아둔 물고기들이 되살아 나더니 물속에서 헤엄치듯 지느러미를 움작였다. 그리고는 모두 물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어던 풀이 이런 힘을 가지고 있는가?” 말하며 풀을 뜯어 씹어 보고는물이 몹시 그리워 물속으로 뛰어들고 말았다.물속에서 그는 강의신 들로 인해 자신의 모습도 마음도 변했음을 발견했다.바다의 신들은 그의 변한 모습에 찬사를 보냈고 글라우스도 우쭐했다. 그러던 어는날 글라우코스는 스킬라라는 아름다운 처녀를 보고 첫눈에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말을 걸었는데 스킬라는 그의 모습을 보자 바로 달아났으며 높은 절벽 위까지 도망 쳤죠 그녀는 거기서서 그가 신인지 바다짐승인지 확인코자 뒤돌아 보고 그의 모습을 보자 깜작 놀랐다. 이에 글라우코스는 신의 모습이 변하게된 이유와 어떻게 현재의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됐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클라우코스가 애절한 마음으로 표현햇지만 스킬라는 달아나 버리고 맙니다.
실망한 그는 마법사 여신인 키르케와 상의하려고 그가 거주하는 섬으로 가게 됩니다.
"나는 스킬라를 사랑합니다.제발 요술이든 효력있는 풀을 사용해서라도 스킬라가 저에게 애정을 느끼게 해주십시요"라고 이야기하는데 이에 키르케는 "당신을 따르는 애인을 구하는 것이 좋을것이요 그녀가 당신을 비웃는다면 당신도 그녀를 비웃고, 당신의 사랑은 기꺼이 받아들일 사람을 사랑 하십시오" 라고 말한다.
그러나 글라우코스는 "오직 스킬라 하나만에 대한 내 사랑은 변함이 없을 것이요 키르케는 화가났으나 글라우코스를 변할수 없었다.왜냐하면 이미 키르케도 그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 이었죠. 그래서 여신은 자신의 분노를 연적인 스킬라에게 돌리게 되는데 스킬라가 있는 시켈리아 해안으로 가서 바닷물에 유독한 혼합물을 풀고 강력한 마력의 주문을 외웠죠.
그래서 그곳에 몸을 담그고 있던 스킬라는 성질도 외모도 추악하게 변해 불운한 뱃사공들을 잡아먹는 것에 쾌락을 느끼게 된다. 스킬라는 오디세우스의 동료 여섯명을 멸망시키고
아이네이아스의 배를 난파 시키려 했다.
마침내 스킬라는 바위로 변했는데 지금도 역시 배를 난파시키는 암초로서 선원들의 공포의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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