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영의 개념과 모델,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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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식경영의 개념과 모델, 성공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지식경영이란 무엇인가.

Ⅱ.지식경영의 모델
1.스칸디아의 네비게이터 모델
2.노나카교수 창안 'SECI모델':아이디어 체계화 지식으로

Ⅲ.성공사례들
1. 스웨덴 글로벌 금융기업'스칸디아'성공사례
2. 미국 IBM사의지식경영 사례
3.미국 GM사의 지식경영 사례
4.미국 MS사의 지식경영사례
5.미 로터스사의 지식경영사례
6.일본 샤프사의 지식경영사례
7.S사의 사례

Ⅳ.세계 주요인사의 지식경영조언

본문내용

력 강화에 또는 계열사 전배와 정보시스템의 추진 등에 투입했다.
Ⅳ.세계 주요인사의 지식경영조언
1. 라이프 에드빈슨(Leif Edvinsson) 스칸디아(Skandia) 지적자본담당 부사장
스칸디아는 일찍이 기존의 기업평가가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했다.
지적자본이는 개념을 정리하고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네비게이터(Navigator) 모델을 개발했다. 재무제표는 물론 인적자본 및 조직에 일체화된 지적자본을 측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기업발전을 유도하기 위해서였다.
심지어 운영보고서에까지 지적자본의 측정제표를 첨부한다. 금융회사가 지적자본을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인 동시에 당연한 일이다. 대출을 해준 기업이 도산할 가능성을 배제할 없는 상황에서 재무제표라는 과거중심적인 측정도구만으로는 불충분하기 때문이다.
이런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과거성적보다는 미래 잠재성을 측정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를 측정하는 가장 효과적인 길은 지적자본에 있다.
2.비핀위나카(Bipin Junarkar)_ 몬산토(Monsanto) 지식경영담당 상무
고속성장을 위한 유일한 동력은 지식경영이다. 지식이 공유되는 만큼 직원들이 같은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식기반은 `축적'되는 것이 아니다.?지식은 창조, 체계화, 전파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조직의 지식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때문에 의약품회사인 몬산토는 조직을 `관계를 만드는 기계(Connection-Making Machine)'으로 변환시켰다.
전산네트워크는 물론 전문가끼리 모여 토론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켰고 분야별로 지식관리자를 양성하고있다. 미래의 성공은 세가지 축, 즉 인간, 과정, 기술의 균형에 좌우될 것이다.
3. 아리안 와드(Arian Ward): 휴즈위성통신(Hughes Space & Communication)
지식경영 리더 휴즈에서는 지식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색다른 접근방법을 선택했다. 지식경영에 대해 최고경영층의 지원을 거부했던것이다.
비공식적인 차원에서 지식경영을 추진했고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협조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습득된 교훈(Lessons Learned)'이란 이름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는데 이는 직원들이 업무하면서 배운 교훈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식의 공유는 성과제고로 이어진다. 예컨대 새로운 통신위성을 개발할 때 다른 프로젝트에서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개발프로세스가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4. 칼 스베이비(Karl Sveiby)_ 호주 퀸스랜드대 교수
예나 지금이나 기업을 재무제표로만 평가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그러나 마땅한 대체기법이 없다는게 문제였다. 그래서 나는 `보이지 않는 재무제표(Invisible Balance Sheet)'라는 개념을 개발했다.
어느 회사의 이익을 측정하는 것은 재미있다. 바로 주주에게 `남아 돌아가는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모든 회계사가 알고 있는 대로 기업의 이익은 마음대로 변형되어 발표될 수 있다. 연구개발(R&D)은 때로는 투자로 계산되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비용이 된다.
만약 어떤 회사가 R&D를 줄여서 이익이 높아졌다면 그게 진짜 이익인가 아닌가. 이런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무형자산을 측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무형자산의 대부분은 지식이다. 그래서 지식경영이 중요한 것이다. 지식경영의 논리는 단순하다. 우수한 인력을 유치, 보유하는 일, 고객을 끄는 일 그리고 자사의 역량을 고객의 요구와 맞추는 일등 이처럼 무형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바로 지식경영이다.
5. 베르나 앨리(Verna Allee) 인티그럴 퍼포먼스그룹(Integral Performance Group) 사장
지식을 물체처럼 관리할 수는 없다. 지식은 생명체처러 꿈틀거리며 공유될 공간을 찾는다. 즉 지식은 스스로 조직하는 시스템(Self-Organizing System) 이다.
지식경영체제를 복잡계로 인식할 때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AT&T나 선마이크로시스템을 컨설팅하면서 나는 이점을 강조했다. 나는 홀로 맵핑(Holomapping)이라는 프로세스를 개발, 복잡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요컨대 지식경영은 커다란 프로세스로 생각할 수 있다.
6. 데니스 영(Denise Young)_ 지식자산경영(Intellectual Asset Management) 대표
지식경영 그 자체로는 뉴스가 못된다. 문제는 `어떻게' `보다 효과적으로' 지식경영을 실천하느냐에 있다.
기업인들은 종종 어떤 문제에 대해 너무 쉽게 답을 구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지식경영조차도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해주는 `은제 탄환(silver bullet)'이 되지 못한다. 지식경영은 각 개인을 통해 창조되고 축적된 지식을 어떻게 조직차원으로 체화하느냐에 달려있다. 즉 기업문화와 프로세스 그리고 시스템의 문제이다.
나는 지식경영의 보다 구체적인 통로는 가치경영(Value Management)라고 생각한다. 경영활동의 궁극적인목표가 가치창출에 있기 때문이다.
요컨대 우리는 가치경영의 한수단으로서 지식경영을 활용하는 `가치경영시대(Value Management Era)'에살고 있다.
7.후버트 원지(Hubert St. Onge)_ 뮤추얼그룹(The Mutual Group) 수석부사장
뮤추얼그룹으로 옮기기 전 나는 캐나다임페리얼은행(CIBC)에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CIBC의 자산은 1천억달러를 넘는다.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대출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재무제표는 쉽게 측정되지만 이는 빙산의 꼭지에 불과하다. 기업의 잠재능력을 빙산의 나머지 부분에서 결정된다.
즉 회사의 성패는 지식의 공유, 인적자원의 활용 등을 포함한 지적자본에서 결정된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CIBC는 대출해주기에 앞서 그 회사의 지적자산을 평가하기 위한 전담기구 `지식대출그룹(Knowledge-based lending group)'을 설립했다.
뮤추얼그룹에서도 나는 이러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특히 기술인프라를 기업의 사업계획과 인력계획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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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20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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