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오브데드(Land of dead) 감상문

소개글

랜드오브데드(Land of dead)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공포의 대상이 되는 매개체
2) 공포를 대상을 수용하는 방법의 차이

결론

본문내용

이어져 존재해 온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경험을 갖고 있지 않는 지금의 세대들도 ‘한’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생각이나 느낌은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 전해져 오는 ‘한’은 각각 개인들마다 어떤 형태로든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공포 영화에서 등장하는 ‘한’을 갖고 있는 공포의 매개체들에 대해서도 쉽게 공감하고 쉽게 용서 하는 것 같습니다.
랜드 오브 데드와 우리나라의 공포영화를 비교해 보면서 서로의 공포에 대한 관점이 너무 다르고 어쩌면 공포라는 말의 의미조차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표현하는 방식이나 공포에 접근하는 방법 등에 많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카메라 워크나 음향 같은 기술적인 부분도 비교해 보고 싶었는데 차이점의 느낌을 갖을 수는 있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많아 비교하는 데 어려움이 따라서 도전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평소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던 것들을 풀어 놓으며, 또 어느 정도의 객관성을 갖추기 위해 자료도 찾아보면서 예전에 보았던 영화들이 하나하나 떠올라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해 보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키워드

랜드오브데드,   Land of dead,   감상문,   영화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