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여인들 영화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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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8명의 여인들 영화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8명의 여인들’ 영화 분석
2.인물 분석
1).게비(까트린느 드뇌브)
2).수잔(비에르지니르도엔)
3).까트린느(뤼디빈 사니에)
4).마미 (다니엘 다리유)
5).어거스틴(이자벨 위빼르)
6).삐에르뜨(화니 아르당)
7).샤넬(휘르민 리샤르)
8).루이스(엠마누엘 베아르)
3.촬영기법
1).카메라
2).조명
3).배경
4).인물배치
5).음악
4.윤리적인 측면

본문내용

과 그 대사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기 생각해 보았다. 외할머니가 이모에게 ‘난 너에게서 아빠와 돈을 빼앗았어, 그게 가장 가슴이 아파.’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남편을 살인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난 살고 싶어, 완벽히. 내가 사랑하는 식으로 위험해도 하겠어. 다치더라도....!’루이스의 대사에서 자신과 주인과의 불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샤넬이 ‘내겐 10년 동안 친구가 없어.’라는 말을 했을 때 그때부터 자신의 동성애적인 성향을 인식하고 여자를 사랑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널 통해서 그 사람을 본단다. 너한테 가까이 있으면,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는구나.’ 딸에게 말하는 게비는 그가 마르셀의 딸이 아니라 그전의 남자의 아이라는 사실을 말하는데 이것은 전의 남자와 불륜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그 말을 들은 수잔은 동생에게 ‘아빠가 아니라 다행이야.’ 그 대사에서 그가 아빠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넌 내게서 오빠를 뱄어 갔듯 쟈크도 배앗았어!‘ 고모가 엄마 게비에게 하는 말인데 여기서 오빠를 사랑하는 근친상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영화에서는 근친상간, 살인, 불륜, 동성애 등 사회적인 이수가 난무하는 가운데 내면과 외면의 불일치가 인간 존재의 모순이자 신비이듯이 이 인물들의 개인적, 가족적 삶을 통과하는 욕망의 층위들이 하나씩 벗겨져 나간다. 아무리 비밀과 거짓말이 없는 가족관계가 없다지만, 살인사건 풀기로 드러나는 이 부르주아 가족의 비밀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너무 다양하고 썩은 내음이 풍긴다. 이것이 오종이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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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25
  • 저작시기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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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2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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