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소개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저자약력

2. 책을 읽게 된 동기

3. 이 책의 줄거리

4. 인상 깊었던 내용

본문내용

치즈에 집착하며 살게 된다. 하지만, 만약 “치즈”를 상실하게 된다면, 급격한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심리적인 공황상태에 빠져버리게 된다. 변화를 보고 그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생관을 갖지 못하면, 직장생활이나 모든 사회생활은 스트레스로 인해 엉망이 될 것이다. 다가올 미래에 대해 변화의 촉수를 세우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썩은 치즈”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생쥐도 할 수 있는 “변화”를 인간 스스로 실천하지 않으면, 시대의 흐름에서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다. 생존의 밀림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썩은 치즈”를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치즈”를 향해 나서야 한다.
A. J 크로닌은 책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인생은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뚫린 대로가 아니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기고 하고, 때로는 막다른 길에서 좌절하기도 하는 미로와도 같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개척한다면, 신은 우리에게 길을 열어 줄 것이다. 그 길을 걷노라면, 원하지 않던 일을 당하기도 하지만, 결국 그것이 최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러분! 새로운 치즈를 찾아 움직이십시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

독후감,   치즈,   생쥐,   스펜서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