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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같은 성품을 지닌 이만이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으며, 돈을 바라지 않고 묵묵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이가 곧 장 지오노가 말하고자 하는 '참으로 보기 드문 인격을 갖춘, 온갖 이기주의에서 벗어난 고결하며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는 그런 사람'이 아닐는지…. 이 가을에 그런 고결한 인격을 갖춘 이를 한번 만나보는 것도 더한 행복이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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