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셔터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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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셔터를 보고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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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시아 영화의 자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셔터>는 상당히 익숙한 동양적인 소재를 통해 보이는 공포가 아닌 관객 스스로가 오싹하게 만드는 새로운 형식의 공포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이 익숙함은 상상 이상으로 공포감을 증폭시킨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태국 영화인지라 등장인물과 소재가 새롭게 다가왔으며, 특히 여자 귀신의 질릴 정도의 한 맺힌 집념과 원한은 일회성의 잔인한 공포와는 그 격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공포물처럼 무차별하게 물리력을 발휘하여 잔인하게 사람을 살해하는 그런 공포물이 아닌 원한의 인과응보와 관련된 뻔한 내용의 귀신이지만 뻔한 내용인 줄 알면서 다음 장면이 무엇인지 예상하면서도 무서운 영화가 바로 이 영화 셔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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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1
  • 저작시기2010.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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