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통을 받지 않으면 자연과 인간. 자연과 자연, 인간과 인간이 모두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조화로운 세계를 갈망하는 내용이 편지, 편지 마다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실려 있다. 이 책은 이 사회의 일원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대자연의 일부로서 살아가야할 나에게 어떻게 행동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 준다.
추천자료
- 나니아 연대기-독후감-
- 이방인 독후감
- 운수좋은날 독후감
- [독후감] 신경숙 <외딴방> - 제목: 제 살 파먹는 글쓰기
- [독후감] 신영복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 [독후감]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공지영)
- [독후감] <상실의 시대>를 읽고
- [독후감] 마더 테레사
- [독후감]고흐바흐의 추억을 읽고
- 인생수업 독후감 A+
- [독후감] 1.'오만과 편견'의 줄거리와 시대적배경, 상징. & 2.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
- [독후감] 발자크의 ‘골짜기의 백합’를 읽고 (사랑이라는 연극은 공유가 아닌, 남녀 각자가 쓴...
- [독후감] 앙리의 문학수업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