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의 역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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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뻣뻣해야 한다.
부드럽게 받아주면 당한다. 상대를 얕보는건 가장 큰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현대의 경기유도는 공격유도로 방향을 잡고있기 때문에 굳히기자세라도 공격동작이 아니라
시간을 소비하는 굳히기 동작이 나오면 바로 "그쳐"신호와 함께 다시 시작하게 된다.
굳히기는 "누르기", "조르기", "꺽기"로 나눈다.
누르기는 상대의 등부분이 닿도록 눕혀 위에서 눌러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기술이다.
이 누르기는 시합에서는 상대가 '패배'을 인정한 말을 표현하거나, 자신의 손이나 발로 상대의 몸이나 바닥을
세게 2번 이상 두드려 '졌다'는 신호를 하거나, 25초 동안 누르면 '한판'이 된다.
또한 20∼24초이면 '절반', '15∼19초이면 '유효', '10∼14초이면 '효과'가 된다.
그 종류로는 곁누르기, 위고쳐누르기, 뒤곁누르기, 어깨누르기, 윗누르기, 가로누르기, 세로누르기, 등이 있다.
조르기에는 십자조르기, 역십자조르기, 외십자조르기, 맨손조르기, 안아조르기, 죽지걸어조르기, 세모조르기, 주먹조르기, 깃돌려조르기, 등이 있다.
꺽기에는 팔얽어비틀기, 가로누워꺽기, 팔꿈치어깨대꺽기, 무릎대어팔꺽기, 겨드랑이꺽기, 배대어팔꺽기, 등이 있다.

키워드

유도,   역사,   태권도,   무술,   일본,   기술,   운동,   금오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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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1.09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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