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우주관과 수학적 해석

소개글

불교의 우주관과 수학적 해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불교의 우주관

Ⅲ. 수학적 해석

Ⅳ. 맺음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 대세지보살이 더 도를 깨우쳐서 더 많이 깨닫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Ⅳ. 맺음말
이상으로, 불교의 우주관과 그에 대한 수학적 해석을 해 보았다.
Report를 쓰기 위해 기존까지 읽어 본적도 없고, 읽을 수도 없었던 불경을 처음 접했을 때는, 무지 당황스러워 어떤 불경의 어느 부분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써내려 가야하나 무지 막막하였다.
그러다가 불경에 쓰이는 수학적 표현(=단위)을 알게 되었고, 이를 이용해 부처의 신장을 계산하고, 이를 실제 우주의 크기와 비교 해 나가는 과정을 즐겁게 하다보니, 어느 듯 부처의 신장은 단지 크기만을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주 삼라만상을 깨닫는 것, 즉 득도하는 것을 남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비유적으로 쓰이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한 불경이 쓰여질 당시가 오랜 옛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주의 구조나 크기 등을 어느 정도 추측하였다는 점은 참으로 신비롭기 까지 하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불경에서의 역설적이고, 모순적인 불경 글귀들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으나 미흡한 자료수집으로 인해, Report에 실지 못한 점이다.
Report 쓰는 내내 힘들기도 하고, 자료를 찾다가 막힐 때는 답답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딱딱한 불경을 재미있는 예화로써 끄집어내는 과정은 참으로 보람 있었다.
Ⅴ. 참고문헌
1. 단행본
정호영역, □□금강경□□(민족사, 1993년 11월)
김영미역, □□아미타경/무량수경/관무량수경□□(시공사, 2000년 3월)
2. 연구논문
정윤표, □□무한중첩연속(無限重疊連續)우주(10의 30승의 수수께끼)□□(월간조선, 1994년 3월호)

키워드

불교,   화엄경,   수학적 해석,   수학,   금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