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진 소설의 인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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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문제제기
2. 연구사 검토 및 연구방법

Ⅱ. 작품의 인물 연구
1. 아버지
2. 육손이 형
3. 어머니
4. 밥풀때기들

Ⅲ. 인물과 작가의식

Ⅳ. 결론

【참고문헌】
【작가․작품 연보】

본문내용

주로 황석영·이문구·박완서 씨의 작품들을 습작 텍스트로 삼음.
이산 가족 찾기 열풍이 몰아닥침. 아버지도 텔레비전 앞에서 며칠씩 밤을 새며 눈물을 흘림. 그 광경을 지켜보면서 그 동안 아버지를 경제적 무능력자로 경원시했으나 마음을 돌려 화해하기로 작정함.
영문과 학회지 『생성』에 소설 「아버지의 슈퍼마켓」, 「소외」와 시 「조명」 발표.
아버지 돌아가심. 휴학함.
일 년 반 동안 방위 생활을 함. 신기철·신용철 공저의 『새우리말큰사전』을 독파하며 우리말 어휘·어구·속담 등을 대학 노트에 기록·정리함. 이때 습득한 어휘와 자라면서 어머니 곁에서 들어야 했던 입심이 합쳐져 소설 문체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줌.
직장을 두 번 옮기고 『한겨레신문』 교열부에 자리 잡음.
신춘 문예에 연거푸 두 번 떨어지고 난 다음, 대학 복학생때 『대학시문』 현상문예에 응모했던 「쥐잡기」를 개작해 『경향신문』 신춘 문예에 투고한 것이 당선됨. 그 해 등단하여 첫 작품 「키작은 쑥부쟁이」를 『문학사상』 5월호에 발표했는데 서점에서 갓 나온 잡지에 실린 얼굴 사진을 보고 눈물이 글썽했음. 민족문학작가회의 소설붐과에 가입. 단편 「수습일기」(『현대문학』 8월호), 「열린 사회와 그 적들」(『문예중앙』 가을호) 발표.
단편 「적리(赤痢)」(『문예사상』 5월호), 「춘하 돌아오다」(『민중문예』 여름호), 「그리운 동방」(『현대소설』 여름호), 「사랑니 앓기」(『문예중앙」 가을호), 「용두각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찾아서」(『문학과 사회』 가을호) 발표.
단편 「처용단장」(『문예중앙』 봄호), 그리고 미발표작 「임존성 가는 길」 등 열한편의 작품을 묶어 첫 창작집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을 솔출판사에서 펴냄(3월). 이후 단편 「가을옷을 위한 랩소디」(『민족문학』 4·5·6월호), 「고아떤 뺑덕어멈」(『샘이 깊은 물』 6월호), 「지하생활자들」(『지평의 문학』 창간호), 「혁명기념일」(『실천문학』 가을호), 「파애(破愛)」(『세계의 문학』 가을호) 발표. 『소설과 사상』 겨울호에 연작 장편 『장석조네 사람들』의 연재를 시작. 6월 6일 김윤식 선생의 주례로 소설가 함정임과 결혼. 강남구 세곡동에서 신혼살림.
단편 「개흘레꾼」(『한국문학』 3·4월호), 「쌍가매」(『문학정신』 6월호), 「세월의 무늬」(『동서문학』 가을호), 「늪이 있는 마을」(『문예중앙』 가을호), 「첫눈」(『작가세계』 겨울호), 「아버지의 자리」(『REIVEW』 겨울호) 발표. 교열부에서 문화부로 자리를 옮겨 국악, 클래식, 무용 등의 공연 취재를 담당. 3월 20일 아들 태형(泰형亨) 태어남. 7월 일산 신도시로 이사. 한 분뿐인 형 세상을 뜸.
「파애」부터 「늪이 있는 마을」까지 아홉 편의 작품을 묶어 두 번째 창작집 『고아떤 뺑덕어멈』을 솔출판사에서 펴냄(1월). 『소설과 사상』에 4회 연재했던 연작 장편 『장석조네 사람들』을 고려원에서 펴냄(4월). 단편 「달개비꽃(『현대문학』 4월호), 「문산행 기차」(『문학사상』 6월호), 「자전거 도둑」(『문예중앙』 여름호), 「원색생물학습도감」(『문학동네』 가을호) 발표. 6월, 한겨레 신문사를 그만둠. 선배와 친구들이 일하는 서교동의 강출판사 한켠에 자리를 얻어 소설노동자 생활로 본격 진입.
중편 「경복여관에서 꿈꾸기」(『오늘의 문예비평』 봄호), 단편 「마라토너」(『창작과 비평』 봄호), 「길」(『문학사상』 3월호) 발표. 「첫눈」부터 「길」까지 9편을 묶어 세 번째 창작집 『자전거 도둑』을 강출판사에서 펴냄(3월). 『작가세계』 봄호에 전재했던 장편소설 『양파』를 세계사에서 펴냄(7월). 아들 태형이가 커서 읽어주기를 바라면서 짬짬이 써왔던 장편 창작동화 『열한 살의 푸른 바다』를 국민서관에서 펴냄(9월). 그간 매달 두세편씩 사보의 청탁에 응해 썼던 콩트를 간추려 『바람부는 쪽으로 가라』를 하늘연못에서 펴냄(9월). 중편 「목마른 뿌리」를 『자유공론』에 3회 분재(2·4·5월호). 단편 「갈매나무를 찾아서」(『월간에세이』 6월호) 발표. 이 작품을 개작하여 테마소설집 『서른살의 강』(문학동네)에 수록(7월). 단편 「쐬주」(『소설과 사상』 여름호), 「건널목에서」(『금호문화』 9월호), 「벌레는 단 과육속에 깃들인다」(『현대문학』 9월호), 「지붕위의 남자」(『기업과 문학』 9·10월호), 「부엌」(『시와 사람』 가을호), 「울프강의 세월」(『작가』 11·12월호), 중편 「신풍근 베커리 略史」(『문학과 사회』 겨울호) 발표. 『실천문학』 겨울호에 장편 『동물원』의 연재를 시작. 8월, 한겨레 신문사의 최인호·현이섭 선배와 함께 중국 여행길에 올라 장강을 구경. 10월, 문화의 날에 문체부가 수여하는 제 4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 서경석, 김만수, 진정석과 계간 『한국문학』 편집위원으로 참여. 가을학기부터 대전에 있는 중경공업전문대 문창과에 출강.
1997년
『실천문학』 봄호에 『동물원』 2회분 연재. 단편 「눈사람속의 검은 항아리」(『21세기 문학』 봄호) 발표. 3월초 서교동의 한 내과의원에서 내시경으로 위염검사를 받음. 3월 9일 고양시 화정동에 있는 세영병원에 입원. 11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김. 암종증 진단을 받음. 4월 8일 연희동 동서한방병원으로 옮김. 4월 22일(음력 3월 16일) 새벽 3시 43분 같은 병원에서 눈을 감음. 4월 24일 용인 공원 묘원에 묻힘. 미망인 함정임의 뜻에 따라 6월 9일(음력 5월 5일) 신촌의 봉원사에서 영가(靈駕)의 명복을 비는 천도의식(薦度儀式)인 사십구제(四十九齊)를 지냄. 이 자리에는 김성동, 김원우, 김사인, 임우기 등의 문단 선배들과 정홍수, 안찬수, 진정석, 정홍섭, 하영춘 등 오랜 지우, 그리고 가족과 친지를 비롯 평소 그의 글을 따르던 독자들이 지상에서 하늘로 길을 떠나는 그의 마지막을 지킴. 김성동 선생이 직접 붓으로 초(草)한 비문을 새긴 비석이 섬.
목 차
Ⅰ. 서론
1. 문제제기
2. 연구사 검토 및 연구방법
Ⅱ. 작품의 인물 연구
1. 아버지
2. 육손이 형
3. 어머니
4. 밥풀때기들
Ⅲ. 인물과 작가의식
Ⅳ. 결론
【참고문헌】
【작가·작품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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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1.12
  • 저작시기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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