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의 구성과 계파 굿과 민중예술의 관련성

본문내용

등을 말한다. 세습무는 이러한 신굿을 하지 않는다.
◎굿과 민중예술의 관련성
먼저 굿은 일종의 인간이기 때문에 이룰수 없는 그리고 미래 예언적인 부분을 신이라는
영역의 힘을 빌리고저 하는 행위인것이다..
아래의 살펴보면 많은 굿의 종류들이 있으며 이러한 굿은 또한 지방에 따라 다르다.
여기서 살펴봐야 할점은 지방마다 많은 굿이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내용은 결국 지방의 특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의 지방 문화인것이다..
또한 시대가 변화 됨에 따라 굿이라는 것이 단순히 미신의 영역으로 치부되어져 가고 있지만 사실은 무속 신앙으로서 서민들 사이에 오랫동안 구전되고 내려온 하나의 문화인것이다..
민중예술이라는 연관성은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민중예술이란 민중에술이란 (1) 전문적인 예술가가 아닌 일반 민중이 만들어 낸 예술. (2) 일부 특권계급만의 것이 아닌 일반 민중을 위한 예술. 즉 창작자와 향유자가 분리되지 않고서 집단적인 형태로 보존되어 나타나는 예술로서, 한 사람을 부각시키거나 개인적 저작권이 주장되지 않는 형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굿도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판소리나 민요처럼 민중예술의 일종이라고 할 수있읍니다

키워드

판소리,   소리,   판,   서편제,   동편제,   음악,   문화,   금오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