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중 감명깊은 구절 해석,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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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서 중 감명깊은 구절 해석, 감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論語>
① 爲政篇 023(2-7)
子游問孝. 子曰:「今之孝者, 是謂能養. 至於犬馬, 皆能有養; 不敬, 何以別乎?」

② 爲政篇 031(2-15)
子曰:「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③ 里仁篇 078(4-12)
子曰:「放於利而行, 多怨.」

④ 衛靈公篇 408(15-29)
子曰:「過而不改, 是謂過矣.」


<孟子>
① 離婁章句(上) 第七 065(7-4) 愛心
孟子曰:「愛人不親反其仁; 治人不治反其智; 禮人不答反其敬. 行有不得者, 皆反求諸己, 其身正而天下歸之. 詩云:『永言配命, 自求多福.』」

② 離婁章句(上) 第七 071(7-10)
孟子曰:「自暴者, 不可與有言也; 自棄者 不可與有爲也. 言非禮義, 謂之自暴也; 吾身不能居仁由義, 謂之自棄也. 仁, 人之安宅也; 義, 人之正路也. 曠安宅而弗居, 舍正路而不由, 哀哉!」

③ 盡心章句(下) 第十四 257(14-35) 養心
맹자왈:「養心莫善於寡慾. 其爲人也寡欲, 雖有不存焉者, 寡矣; 其爲人也多欲, 雖有存焉者, 寡矣.」④ 盡心章句(上) 193(13-17)
孟子曰:「無爲其所不爲, 無欲其所不欲, 如此而已矣.」


<大學>
① 傳文 第七章: 釋「正心ㆍ修身」
所謂修身在正其心者, 身有所忿懥, 則不得其正; 有所恐懼, 則不得其正; 有所好樂, 則不得其正; 有所憂患, 則不得其正.
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此謂修身在正其心.


<中庸>
① 君子素其位而行, 不願乎其外.素富貴, 行乎富貴; 素貧賤, 行乎貧賤; 素夷狄, 行乎夷狄; 素患難, 行乎患難; 君子無入而不自得焉. 在上位不陵下, 在下位不援上 ,正己而不求於人則無怨. 上不怨天, 下不尤人. 故君子居易以俟命, 小人行險以徼幸.子曰:「射有似乎君子, 失諸正鵠, 反求諸其身.」

본문내용

걱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그 생각 때문에 온전히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시험공부를 할 때, 마음에 다른 생각으로 가득차서 집중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 시험에 대해서 걱정을 하거나 시험이 끝나고 할 일들을 생각하느라 시간을 낭비한 적이 있다.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고 다른 잡념들을 버릴 때만 성실히 일을 끝낼 수 있고, 더 나아가 결국 내 마음도 편안해질 것이다.
<中庸>
① 君子素其位而行, 不願乎其外.素富貴,行乎富貴; 素貧賤, 行乎貧賤; 素夷狄, 行乎夷狄; 素患難, 行乎患難; 君子無入而不自得焉. 在上位不陵下, 在下位不援上 ,正己而不求於人則無怨. 上不怨天, 下不尤人. 故君子居易以俟命, 小人行險以幸.子曰:「射有似乎君子, 失諸正鵠, 反求諸其身.」
해석 군자는 본디 그 위치에 따라 행하되 그 밖의 것은 원하지 않는다.
본디 지금 부귀하면 부귀함에 맞게 행동하고, 본디 지금 빈천하면 빈천함에 맞게 행동한다. 본디 지금 이적이면 이적에 맞게 행동하고, 본디 지금 환난에 처해 있으면 환난에 맞게 행동한다. 군자는 들어가는 곳마다 거기에 자득하지 못함이 없다.
윗자리에 있어도 아랫사람을 능멸하지 않으며, 아랫자리에 있어도 윗사람을 끌어당기지 않는다. 자기를 바르게 하여 나에게 요구하지 않으면 원망이 없게 된다. 위로 하늘을 원망하지 아니하며 아래로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평이함에 거하며 천명을 기다리고, 소인은 위험한 것을 행동하면서 요행을 바란다.
공자가 말하였다.
“활쏘기는 군자와 같음이 있으니, 정곡을 맞추지 못하였을 때 돌이켜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
감상 자기의 현재 상태를 모르고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 평소, 또는 현재의 위치, 상황에 맞게 행동을 해야 하는데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거나 어울리지 않는 일에 소원을 둘 때가 있다.
과제를 해야 할 시기이면 그 시기에 끝내놓아야 하는데 미루다가 기한에 쫓겨서 허겁지겁 하게 된다. 시험공부를 해야 할 시기이면 시험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다른 생각에 시간을 허비하다가 후회하곤 한다.
또 TV를 보면 가끔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을 부리는 모습을 접할 수 있는데 결국 노조의 반발을 일으키거나 갈등이 생기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행동하고, 자신보다 아래의 위치에 있다고 해서 무시하지 않으며, 헛된 일을 행하지 않고 정말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그 일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키워드

사서,   논어,   맹자,   중용,   대학,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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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1.27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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