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적 조망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행동 유전학
■ 임상 유전학 연구
■ 분자 유전학 연구

중추 신경계
■ 국재화: 언어와 정
■ 말초신경계: 체성신경계와 자율신경계
■ 내분비계통

말초 신경계: 체성 신경계 및 자율 신경계
■ 체성 신경계
■ 자율 신경계

내분비계

신경과학적 조망의 평가

본문내용

eurotransmitters)
쌍생아 중 한 사람 (co-twins)
양전자방출단층촬영도(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염색체(chromosomes)
유사성의(concordant)
유전자(genes)
유전자형(genotype)
이란성 쌍생아(dizygotic(DZ) twins)
일란성 쌍생아(monozygotic(MZ) twins)
자기공명상(magnetic resonance imaging:MRI)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ANS)
재흡수(reuptake)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CNS)
지표사례(index case)
체성신경계(somatic nervous system)
체질(diathesis)
체질-스트레스 모델(diathesis-stress model)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rized tomography:CT)
편재화(lateralization)
표현형(phenotype)
행동유전학(behavior genetics)
호르몬(hormones)
< 요약 >
생물학적 조망은 행동과 기질적 기능간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음과 몸은 하나의 복잡한 실체의 두 측면이다.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신체적인 질병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행동유전학은 특정 심리적 장애가 유전되는 정도를 결정하려는 심리학의 하위분야이다. 오직 소수의 심리적 장애들만이 명확한 유전적 원인을 가지며 정신분열증을 포함한 많은 장애들은 환경 스트레스 요인과 병에 대한 유전적인 체질 혹은 소인이 상호작용한 결과라는 것은 분명하다. 한 개인의 관찰 가능한 특성 혹은 표현형은 그 사람의 유전자형 혹은 유전인자와 연관된 경험의 산물이다. 가족 연구, 쌍생아 연구, 양자 연구를 통해서 행동유전학은 유전성을 평가하려고 시도한다.
뇌와 척수로 구성된 중추신경계(CNS)는 정보를 처리하고 전달하고 저장함으로써 행동을 통제한다. 신경전달물질은 두 개의 신경원 혹은 신경세포 사이의 시냅스를 지나 신경충격의 전달을 조정한다. 6개의 신경전달물질이 정신병리와 관계가 있는데 이 신경전달물질은 아세틸콜린, 도파민, 엔케파린, GABA, 노르에피네프린, 그리고 세로토닌 이다.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을 증가시킴으로써 장애를 경감시키는 약물은 신경전달물질이 만들어지는 뉴런의 축색종말 안으로 재흡수 되는 속도를 떨어뜨린다. 신경전달물질이 결합하는 장소인 신경원의 수용기와 결합하는 약물을 사용함으로써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을 억제시킬 수 있다.
현재 약물은 이상 행동의 생물학적 치료제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주요 5가지 점주로, 항불안제, 진정-최면제, 항정신신병 약물, 항우울제, 항조증/기분 안정제 등이 있다.
신경과학 연구의 주요한 초점은 뇌의 해부학이다. 대뇌피질의 외부 표면에는 많은 열(구)과 능(회)이 보인다. 종열(longitudinal)은 중앙을 따라 뇌를 두 반구로 나누는데, 각 반구에는 상이한 기능을 하는 4개의 엽(lobe)이 있다. 보통의 구조에는 시상하부와 변연계, 시상, 기저핵, 소뇌, 그리고 뇌교, 연수, 망상체 활성계를 포함하는 구조인 뇌간이 포함된다. 심리적 장애는 이런 구조들의 기능 장애로 밝혀졌다.
뇌의 구조와 심리적인 기능 사이의 관계에 관한 연구는 뇌전도(EEG), 뇌자기도(MEG), 양전자방출단층촬영도(PET), 컴퓨터 단층촬영도(CT) 그리고 자기공명상(MRI)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정신외과는 기질적인 뇌 장애가 없이 나타나는 이상 행동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행되는 뇌 수술이다. 전전두엽 절제술(lobotomy)은 오늘날에는 거의 잘 시행되지 않는다. 덜 파괴적인 방법으로 대상절개수술과 정위 subcaudate 신경로 절개술(stereotactic subcaudate tractotomy)이 있다.
편재화는 뇌의 한쪽 반구와 나머지 반구에서의 기능 국재화이다. 매우 제한된 소수의 기능만이 완전히 편재화되어 있다. 언어와 정서 같은 복잡한 인지과정은, 비록 이 과정의 국면들이 명백히 편재화 되어있다고 해도 두 반구에 있는 뇌의 부분들 간의 상호작용을 포함한다. 예를 들면, 대부분 사람들의 좌반구는 언어 산출을 통제하고, 우반구는 언어의 미묘한 해석에 적합한 것 같다.
말초신경계는 체성신경계와 자율신경계로 구성되어 있다. 체성신경계는 골격근을 활성화하고, 목적이 있는 행동을 통제한다. 자율신경계는 평활근, 분비선, 내부 장기 등을 활성화하고, 심장박동률, 호흡, 아드레날린 분비와 같은 자율적 반응을 통제한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통해 환경의 요구에 신체를 적응시키는 기능을 한다. 교감신경계의 각성은 위급한 상황에서의 빠른 행동을 준비하는데, 예를 들면, 심장박동률, 호흡, 혈당량을 증가시킨다. 부교감신경계는 신진대사를 감소시키고 기관들이 평형상태를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자율신경계는 고혈압과 불면증 같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병과 관련이 있다.
내분비계통은 정서상태, 성 기능, 에너지 유용성, 신체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데, 시상하부, 뇌하수체, 다른 내분비선에서 호르몬이 혈류 속으로 방출된다. 분비선의 기능 장애는 특정 심리 장애와 관계가 있을 것이다.
생물학적 조망은 인과관계의 문제와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 유전적 소인이나 화학적 불균형이 이러한 장애를 동반한다는 결과가 유기체의 기질적 요인이 장애의 유일한 혹은 심지어 중요한 이유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윤리적 관심은 유전공학과 적절한 후속 치료 없이 증상 감소에 따른 부정적인 결과에 있다. 신경과학자들은 진단 도구를 개발하고 어떤 장애에 효과적인 약물 치료법을 발견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진보를 보여 왔다. 그러나 이러한 장애에 대해서도 연구자들은 체질-스트레스 모델을 선호하는데, 이 모델은 환경 스트레스와 생화학적 요인이 통합된 영향을 연구한다.
최근 들어, 신경과학적 조망과 다른 심리학적 조망의 통합에 대한 강조가 증가하고 있다. 유망한 새로운 분야로 신경과학과 심리역동접근법을 통합한 것과 신경과학과 인지-행동적 접근을 통합한 분야가 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6.02.13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610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