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관지염 broncholitis 케이스(아동간호학)

소개글

세기관지염 broncholitis 케이스(아동간호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표
2. 연구 대상 및 기간
3. 연구 방법

Ⅲ. 사례연구

1. 간호력
2. medication 현황
3. 간호 진단

결론

본문내용

옷을 입게 하였다.
4)평가
-3시간 마다 체온을 측정하여 변화를 관찰하였다. 입원시(1/17 2pm) 대상자의 체온은 38.6도였고 옷을 벗기고 warm bath를 실시하였고 children tylenol 80mg 2T를 prn처방 받아 투여하였다. 이후 체온은 38.6-> 37.5->36로 떨어졌고 그 이후부터는 36.6~37.2 정도의 정상 체온 범위를 유지하였다. 1/17일 입원시부터 대상자의 옷을 계속 벗겨 놓다가 1/19일 12시부터 다시 옷을 입게 하였다.
간호 진단 # 3. 설사, 식욕부족과 관련된 탈수의 위험성
<의미있는 자료>
주관적인 자료
객관적인 자료
-“계속 설사를 해요.”
-“잘 안먹으려 들어요.”
-1/17 diarrhea 4회
1/18 diarrhea 3회 봄
-1/17(입원시)12.8kg
1/18 12.6kg(-0.2)
1)간호목표
-대상자는 탈수의 위험에서 벗어나 정상 체액량를 유지한다.
2)간호계획
- I/O check를 한다.
-배변양상을 모니터 한다.
-수분 섭취를 권하고 수액 요법을 한다.
-전해질 수치를 monitoring하고 정상 범위를 유지하게 한다.
-체중을 매일 측정한다.
-처방된 지사제를 투여한다.
-피부 상태를 사정한다.
3)수행
-I/O check를 8시간 마다 측정하였고 배변 양상에 대해 확인하였다. 보호자에게 수분 섭취를 권하고 전해질 균형을 위해 1:1SOL (5%DW+Na+K) 500CC를 10gtt로 투여 하였다. 전해질 검사를 하여 불균형을 예방하였다.
4)평가
-I/O CHECK
날짜
INTAKE
OUTPUT
1/17
945
U:8 S:8 (D:4)
1/18
1330
U:7 S:3 (D:3)
수분 섭취를 늘려서 1/17일 보터 1/18일 intake양이 증가 하였고, 전해질 균형은 정상 범위를 유지하였다. 1/17일 보타 1/18일에 0.2kg 감소가 보였으나 1/19 대상자 체중이 12.6kg로 유지 되었다. 처방된 지사제 SMECTA가 1/17일과 1/18일 이틀간 BY 2로 10CC씩 처방 되었다.
1/19일부터 대상자는 DIARRHEA가 SUBSIDE되었다.
Ⅳ. 결론
연구 대상은 fever, cough, sputum으로 4일 전부터 fever와 cough있어 1월 17일 입원한 04년, 05년 이미 세기관지염에 걸린 병력이 있는 13개월된 남자 환아로 대상제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간호문제를 사정하고 분석, 진단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간호계획을 세워 수행하고 평가해 보았다.
본 연구에서 내린 간호 진단은 #1 기관지 분비물 축척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 양상, #2 fever, #3 설사식욕부진과 관련된 탈수의 위험성 으로 이러한 진단들이 내려지게 된 간호 문제를 사정하여 해결하는 방안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간호 계획 및 중재가 이루어 졌다.
첫 번째 간호진단 기관지 분비물 축척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 양상은 약물요법(흡입요법), 흉부 물리 요법, hydration 등을 통한 기관지 분비물 축척의 완화로 대상자의 1월 17일 입원시 측정된 다소 낮았던 SPO2의 수치가 1월 18일부터 98~100%를 유지하게 됨 으로써 잠정적으로 해결 되었다고 보이지만, 질병에 대한 완전한 치료와 간호가 요구된다.
두 번째 진단인 fever는 해열제 투여, warm bath,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의 간호활동이 제공되었으며 그에 따라 대상자는 정상 체온 범위에 들어오게 되었다. 고열은 대부분의 소아과 질병에 나타나는 문제로 체온 조절에 대한 보호자 교육이 중요시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대상자의 체온 문제가 해결 되긴 하였으나 재발이 반복된 대상자의 과거력을 바탕으로 체온 상승시 보호자가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세 번째 진단은 설사, 식욕 부족과 관련된 탈수의 위험성 이었다. 위의 대상자는 잦은 설사가 지속되어 수액요법, 약물 요법등을 제공하였고 1/19일에는 증상이 사라졌다. 대상자의 전해질 검사 결과는 normal range에 위치해 있었지만 소아의 특성상 잦은 설사와 oral intake poor는 탈수에 빠지기 쉬우므로 전해질 수치에 민감한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아동 간호학, 조결자 외, 현문사, 2005
질환, 증상별 치료와 간호 지침, 한국간호교육협회, 한우리, 2004
기본 간호학, 손영희 외, 현문사, 2003
간호 진단과 계획, 서울대학병원, 서울대출판부, 2000

키워드

모세기관지염,   세기관지염,   흡입약,   진단,   fever,   설사,   아동간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