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과 계층 - 계급과 계층간의 갈등을 교육, 직업, 소득을 통해 바라보고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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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계급과 계층 - 계급과 계층간의 갈등을 교육, 직업, 소득을 통해 바라보고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 한국의 근현대사와 지금의 우리

2 . 부모와 나

3 . 교육을 통한 계층이동
(1) 공부만이 나의 신분을 상승시켜 줄 수 있다!
(2) 더욱더 벌어지는 교육기회.
(3) 공교육과 사교육

4 . 직업의 선택
(1) 정규직과 비 정규직

5 . 소득의 차이

6. 미시적, 거시적인 대책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직업의 불평등 보다 더 피부 적으로 와 닿는 것인데, 실제 살아가는 집과 재화 등을 구분 짓는 척도가 되고 소득으로 인해 학력과 직업 또한 얻을 수 있는 강력 한 수단이 된다. 흔히들 '있는 사람은 더 있게 되고 없는 사람은 더 없게 된다'라고 한다. 그것은 자본주의가 가져온 잉여 가치의 문제가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우리 조는 결론 내렸다. 왜냐하면 고소득은 저소득 보다 생계를 유지하고 기초생활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소비를 하고도 또 남는 자산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잉여가치는 부를 좀더 축적하는 원천이 된다. 땅 투기는 새롭게 나타난 대마불사가 아니다. 과거부터 땅을 가진 자는 그렇지 않은 자보다 더 좋은 생활을 유지해 왔다. 멀리 과거의 예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부동산 투기는 소득의 불균형을 야기 시키는 중요한 예일 것이다. 예를 들어, 내게 여유자금 1억 원이 있다면 저금리 시대인 지금의 저축 수익률과 위험한 주식투자 그리고 부동산 투자 중에 무엇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부동산에 투자할 것이다. 땅은 리스크가 적고 수익률 또한 저축의 그것과는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의 경우이지만 그렇지 못한 소득을 가진 사람들은 투자를 통한 자산 부풀리기는 불가능할 것이다(단, 현재의 경우는 법의 약점과 무리한 대출을 잘 파고들어 잉여가치가 없는 사람들도 종종 대박을 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것은 리스크의 부담이 매우 크다.)
6. 미시적, 거시적인 대책에 대한 생각.
계급 계층의 불균형을 해소 할 수 있는 가장 큰 특효약은 없다는데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한번에 끝내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 시키기에 우리는 작은 것의 변화로부터 더 큰 것의 변화를 추구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여기 작은 예를 하나 들고 싶다.
취업과 6자 회담과는 무슨 연관이?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려 한다. 취업대란이라는 큰 폭풍우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취업이라는 관문을 막연히 뚫기란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런데 취업과 6자 회담은 무슨 관련이 있는 거지? 자 이제부터 이 둘의 연관성을 알아보면서 계급 계층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미시적인 대책에 대해서 말해 보려 한다. 모두들 취업이 하고 싶다 하지만 경제의 불황기 때문인지 취업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경제가 호황이라면 고용의 창출은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다. 경제가 호황이 되려면 투자가 늘어나야 한다. 국내 기업의 투자와 거대 외국자본의 국내 유입으로 투자가 활발히 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자본이 투자를 꺼리고 있다. 그것의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그 중에 중요한 것이 바로 북한의 핵무기 위협으로 인한 한반도의 정세불안 이다. 언제 전쟁이 터지고 동아시아가 불안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북핵 문제를 잠재워야 되는데 그것은 어떻게 하지? 바로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6자 회담이다. 6자 회담에서 북핵 문제가 잘 풀려야만 되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우리의 취업과 6자 회담과의 관계는 역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엄청난 연관성이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사회 문제들에 관해서는 도무지 관심이 없다. 당장 내일이 아닌데 뭐,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뭐. 라는 방관자적 입장에 서서 그 져 별개의 문제로 치부해 버린다. 그렇다 우리의 결론은 관심이다. 계급과 계층 간의 불균형에 관한 또 사회의 약자와 소외된 계층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미시적 관점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요소이다. 계급과 계층의 불균형 해소를 그 져 정책과 교육에만 맡기기에는 그것이 너무 멀어 보인다. 결국 거시적으로는 정책을 해결하는 것도 우리의 투표로써 선출된 사람들이 하는 것임으로 우리의 관심 없이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다고 생각된다. 또 교육이 변화해야지 교육부가 잘해야지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우리를 교육하고 가르치고 또 그렇게 경쟁하게 만드는 것 또한 대한민국 과거 교육자들과 오늘날까지의 교육자들의 문제점이기도 하다. 계몽사상이 낳은 패단처럼 말이다. 작은 관심에서부터 커다란 성취까지 어차피 우리들이 사회의 중심이 되는 세상이 올 것이고 우리각자 개개인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가 이루어진다면 계급과 계층의 문제가 더욱더 벌어지기보다는 좀더 좁혀지지 않을까 생가가 한다.
[참고문헌]
전태일 평전 - 조영래 지음 [돌베개]
인물과 사상 - 강준만 지음 [개마고원]
세계일보
코리아 헤럴드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주간조선

키워드

교육,   직업,   계층,   공교육,   사교육,   정규직,   비정규직
  • 가격1,8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6.02.27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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