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한국 (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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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0년 후 한국 (A+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한국의 현재 : 무엇이 문제인가?

2. 10년 후 한국 :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3. 한국의 위기 :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가?

4. 미래준비 :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소제목별로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본문내용

문제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이다.
핵심 역량을 확보하라
세계화가 단일시장으로 수렴되는 현상이 올 것이다. 그런 상황이 전개되면, 브랜드 파워를 가진 몇몇 기업이 시장을 차지하고, 그중에서도 브랜드 파워가 막강한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 기업의 핵심 역량은 무엇인가’를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그 물음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컨트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라
위험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은 어느 기업에게나 항상 필요한 일이다. 특히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일상적인 리스크 관리 이외에도 중, 장기적으로 국가별 혹은 지역별 리스크 관리라는 또 하나의 과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노사 환경 변화에 대비하라
기업들의 투자 결정에서 노사 환경에 대한 전망은 단연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한국의 노사 환경은 앞으로도 다른 사업 못지않게 불투명하다. 낙관적인 견해를 가질 수도 있지만, 다른 나라의 노사관계 역사나 한국의 특성 등을 미루어볼 때 이 문제는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무척 곤혹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시장의 규칙을 기업에 적용하라
시장의 규칙이 기업을 움직이도록 만든다. 이는 기업의 임직원들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조직을 설계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의 모든 부서가 보유하고 있는 능력이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업은 제도와 관행, 의식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
합리적 낙관론을 가져라
한 나라의 성장이란 그 나라 국민의 평균적인 수준을 크게 벗어날 수 없는 일이다. 한 나라의 지도층의 생각과 판단 역시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반영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스스로를 잘 다스려 가라고 권하고 싶다. 사업가들에게 항상 필요한 것은 이른바 합리적 낙관론이다.
기회를 찾아 나서라
사업 환경이 악화된다고 해서 돈벌이 기회 자체가 적어진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새로운 기회는 곳곳에서 생겨날 것이다. 세상사에 관계없이 부를 향한 게임은 더욱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분위기의 우울함을 뛰어넘어, 기회를 찾아서 부지런히 뛰어다니기를 권하고 싶다.
3. 개인
바꿀 수 없다면 적응하라
항상 앞날을 준비하는 자세를 갖고 행동해야 한다. 과거의 영광이나 관습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스로 인생을 100퍼센트 책임진다는 각오로 행동해야 한다.
기적은 없다
먹고사는 영역에 기적은 없다. 개인의 삶에는 요행이 있을지 모르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경제에는 결코 요행이 있을 수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자유시장경제를 제대로 이해하라
어떤 법과 제도, 관행이나 관습이 시장경제 원리에 부합하는지는 다음의 9가지 원칙을 생각해 보면 된다.
첫째, 자기 선택의 원리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최대한 허용하라.
둘째, 교환 자유의 원리
개개인이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행하는 교환은 부를 낳는 원천이다.
셋째, 사적 재산권의 원리
사적 재산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자발적인 분업과 교환은 이루어질 수 없고, 결과적으로 한 사회는 부의 감소와 성장의 지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넷째, 기업의 자유 원리
현대 사회에서, 부는 원자적으로 흩어져 있는 개개인보다는 조직에 의해 만들어진다.
다섯째, 경쟁의 원리
시장경제가 계획경제에 비해 월등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치열한 경쟁 때문이다.
여섯째, 인센티브의 원리
이익에 충실한 인간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시장경제 원리의 한 축을 차지한다.
일곱째, 자기 책임의 원리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져라.
여덟째, 작은 정부의 원리
시장경제는 거대한 정부와 공존할 수 없다.
아홉째, 법치의 원리
시장경제는 ‘법의 지배’를 따른다.
새로운 도덕률로 무장하라
한국인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도덕률이다. 그것은 시장경제에서 살아가는 행동규범이자 번영을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규칙이기도 하다. 새로운 도덕률은 대규모 사회가 시장경제를 통해 번영할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그것은 치열한 사회적 선택의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살아남은 가치들이다.
성찰을 통해 현명해져라
제도는 마음대로 바꾸기도 힘들고, 가능하다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반면 자기 자신은 의지만 있다면 쉽게 바꿀 수 있다. 나의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는 당찬 각오로 살아야 한다.
막연한 느낌을 경계하라
별다른 이유 없이 마음이 끌리는 정책이나 법안이 있다면 한번 더 생각해 보라. 남들도 원하고 있고 자신도 바란다면, 십중팔구는 본능에 적합한 정책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것은 시장경제 원리와는 반대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주위에 몇 명의 멘토를 두는 것도 괜찮다. 이들을 통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집단주의적인 사고방식을 버려라
집단주의는 ‘다 함께’를 강조하는 연대감을 기반으로 하며, 상호 이타심이 모럴이 된다. 여기서 개인의 자유영역은 인정되지 않는다. 소수에 대한 관용은 무척 중요한 부분이다. 한 사회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창조적 소수이다. 그리고 이들이 발견해 내는 이윤을 존중할 때 시장경제는 더욱 번성할 수 있다.
스스로 책임지고 행하라
인류 역사상 비대한 정부 하에서 번영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다. 정치권력을 쥔 사람들의 책임도 크지만, 결국은 국민들이 알아서 자신의 자유를 정부에 양도한 결과이다.
무지 때문에 이용당하지 말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두려운 것은 무지이다. 모른다는 것은 곧 이용당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이 점이 무척 두렵고 걱정스럽다. 찬찬히 따져보고, 무엇이 이 나라의 오늘과 내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아야 한다.
홀로 당당히 맞서라
국가든 조직이든 자신 이외에 운명을 책임질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우리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스스로 판단하고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제도나 체제에 대해 믿음을 가지면서도 스스로 위험을 분산시켜 나가야 한다. 스스로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키워드

경영,   한국,   경제
  • 가격2,3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6.03.08
  • 저작시기2006.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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