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봉지 라멘의 한해 판매량을 차곡차곡 쌓으면 후지산보다 1만 3천배나 높다는 계산까지 나왔다.
맺음말
일본 여행 중 마치 라멘집이 패스트푸드점이 있는 것처럼 즐비하게 있었다. 우리나라도 없는 것 아니지만 라면만 팔기보다는 다른 음식 중에 곁들여 판다고 해야 옳을 거 같다.
하지만 일본은 주음식이 라멘으로 여러 가지 맛과 종류로 팔고 있었다. 그렇게 많은 라멘집이 있다면 그 만큼의 수요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으니 가히 일본은 라멘을 브랜드화 시킨 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라면은 한국라면이 가장 맛있는 거 같다. 일본 라면은 너무도 느끼하고 아무런 맛도 갖지 않은 거 같다. 조금 먹는 것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많은 양을 먹기에는 너무도 맛이 없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무엇보다도 즐겨 먹는다니 그들의 입맛이 특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간편식을 주로 찾는 것은 간단명료하고 일회성 문화에 젖은 일본인의 습성을 잘 대변해 주는 브랜드라 생각 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참고문헌
「문화와 식생활」-효일 문화사
「해외 여행가서 꼭 먹어야 할 음식130가지」 - 한복진 저
www.cook.hitel.net
http://juno0427.hihome.com
맺음말
일본 여행 중 마치 라멘집이 패스트푸드점이 있는 것처럼 즐비하게 있었다. 우리나라도 없는 것 아니지만 라면만 팔기보다는 다른 음식 중에 곁들여 판다고 해야 옳을 거 같다.
하지만 일본은 주음식이 라멘으로 여러 가지 맛과 종류로 팔고 있었다. 그렇게 많은 라멘집이 있다면 그 만큼의 수요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으니 가히 일본은 라멘을 브랜드화 시킨 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라면은 한국라면이 가장 맛있는 거 같다. 일본 라면은 너무도 느끼하고 아무런 맛도 갖지 않은 거 같다. 조금 먹는 것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많은 양을 먹기에는 너무도 맛이 없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무엇보다도 즐겨 먹는다니 그들의 입맛이 특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간편식을 주로 찾는 것은 간단명료하고 일회성 문화에 젖은 일본인의 습성을 잘 대변해 주는 브랜드라 생각 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참고문헌
「문화와 식생활」-효일 문화사
「해외 여행가서 꼭 먹어야 할 음식130가지」 - 한복진 저
www.cook.hitel.net
http://juno0427.hi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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