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소개글

삶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코 내게 간호사를 택한 길이 ‘후회’ 라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나는 힘들어도 만족하고, 또 나아가려 한다. 즉, 내가 걸어가야 될 간호의 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 길을 가기 위해 노력 해야겠다는 먼지 모를 솟구치는 욕구심과 자부심의 긍지로 불타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간호사들을 단지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닌 언제나 그들의 곁에 있는 때론 부모며 때론 친구로서 인식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정말로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 내 삶에 지침서가 되어 언제나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간호사는 간호하고 돌보는 사람만이 아닌 그야말로 이 책의 제목처럼 ‘삶을 돌보는 사람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솔직히 아직은 이 책이 다 이해가 되지 않지만 내가 앞으로 임상에 나가 환자들을 대하고 많은 경험이 쌓이고 간호가 무엇인지 어렴풋이나마 깨달을 때 그땐 이해되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백의 천사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고생하는 백의 천사들의 노고도 세상 사람들이 알아줬음 좋겠고 간호사란 숭고하고 고귀한 직업의 하나라는 것을 알아줬음 좋겠다. 그리고 이를 위해 나또한 노력할 것이다. 진정한 간호사가 되는 날 까지~
간호사 파이팅!!
ps-이 책을 통해 제가 가고자 하는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숭고한 가치를 느끼고...꼭 가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후회도 많이 했던 지난 날이였지만, 이젠 제가 가야 할 길이기에 열심히 노력할께요^^*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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