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콤한 인생'(이병헌, 신민아 주연)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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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을 보게 되었는데요. 오. 극장에 관객이 열 명 정도 있었을까요? 일요일 3회라는 그 점심시간에 이렇게나 관객이 없는 건 처음 봤습니다. 변두리 극장도 아니고 늘 사람이 바글바글한 극장인데요. 날씨가 좋아서 다들 교외로 놀러갔나.
어쨌거나 저는 영화 정말 잘 봤어요. 아. 이런 영화. 참 좋잖아요. 배경, 음악, 인물, 생각할 거리. 김지운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걸요. 참. 이 영화에서 무기상 아저씨들. 정말 웃겼어요. 뭐, 다들 총에 맞아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가는 모습에서는 "허허"하고 말았지만. 그 총을 쓰는 법을 가르치는 장면에서의 긴장감도 괜찮았구요. 김선우가 처음 싸우는 장면과 중반의 도망치는 장면들의 연출도 대단했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이 영화 괜찮은 장면이 참 많았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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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3.20
  • 저작시기2006.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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