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s for Today 4 (7-9과)

소개글

Concepts for Today 4 (7-9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7. 정부의 연방제도

8. 너무 빨리 나이 들고, 너무 늦게 현명해 진다.

9. 우수함의 추구

본문내용

클럽과 스포츠 팀으로부터 학생 출판과 연극 사회에까지 미국 대학을 특징짓는다. “캠퍼스와 미국대학은 사람들의 마음에 동일하게 되었다”고 Vartan Gregorian 브라운 대학 총장이 말한다. “미국에서 학생의 매일의 생활은 그의 경험을 쌓는 만큼 중요하다고 당연히 여겨진다....”
외국학생들은 역시 선택을 추구하여 온다. 대학 검색, 주제도, 개인의 자유로운 미술학교, 공동체 대학, 종교협회, 군사학교로 미국의 선택의 메뉴는 경쟁자가 없다. “유럽에서는 하나의 체계만 있을 뿐이다”고 하버드와 캠브리지에서 가르치는 역사교수인 조나단 스틴버거가 말한다. 반면에 외국의 학생들은 한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논증해야한다. 법률, 철학 또는 화학이든지간에, 대부분의 미국 대학들은 학생들이 전공분야를 선택하기 이전에 자연 사회과학, 언어문학을 맛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상이한 사상체계는 다른 전통과 권력구조에서 기이한 것이다. 유럽과 일본의 대학들은 교육부에서만 책임을 진다. 교육부에서는 학업의 표준들을 세우고 예산을 분배한다. 중앙집권화 되면서 모든 학생들은 거의 같은 자원들을 공급받고 거의 같은 수준의 일을 행하며 이것은 또한 실험을 단념시키기도 한다. 미국 대학 협회장인 Robert Rosenzweig는 말한다. “교육부가 실수할 때 전체가 크게 잘못 될 것이다.” “교육부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체계를 세운다면, 이것은 마치 초대형 유조선을 조종하는 것과 같다.”
반면 미국 대학들은 사회적 변화에 종종 앞장서고, 현세의 문화적인 흐름에 매우 반응적이다. 이러한 그들을 둘러싼 문화에 대한 민감증-어떠한 것은 과민증이라 말할 수 있기도 하다- 대학 행정관들이 답해야만 하는 광대한 고객의 배열로 나타내기도 한다. 사회와 국가 지도자들로 구성된 이사회는 단체의 문화와 지역사회, 동문회, 종종 특별경비와 학생들을 위해 돈을 지출하는 단체 기증자들 사이의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고, 대학 삶에 대변자임을 요구하며, 정부 예산을 배분하는 입법자들이고, 의욕 넘치는 교수이기도 하다.
점점 축소되어가는 대학들은 특히 외국 학생들에게 교수들과 직적접인 접촉을 제공할 듯하므로 더 매력적이다. Rosenzweig는 “우리 대학은 세계에서도 거의 없는 체계를 가지며, 학생들이 실제로 수업을 기대하는 곳이다.” 라고 말한다. 영국을 제외하곤, 가르치는 많은 것들이 일대일 개별지도시간에서 일어난다. 유럽의 학생들은 졸업단계에 이르기까지 교수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할 기회가 거의 오지 않는다. 심지어 수업도 유럽에서는 자기 맘대로 이다. 학생들은 시험에서도 단독으로 점수를 받기 때문에 출석이나 수업참여에 눈치를 보지 않는다.
어떤 면에서는, 외국인들이 감탄하는 미국 대학의 독립적인 정신이 미국 달러와 센트의 가치를 폭락시킨다. 모든 미국 대학들, 사립 공립 모두 똑같이 살아남기 위해 힘차게 싸워야만 한다. 그들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와 연구유치에 있어서도 경쟁해야한다. 이러한 경쟁은 산더미 같고, 미칠 것 같지만, 이것은 창의력을 자극하고 행정관들로 하여금 학생들의 요구에 경청하도록 할 수 있다. 독일의 Fullbright 위원회 수석인 Ulrich Littmann은 말한다. “미국 학생(학부모)들은 그들의 교육에 돈을 지불한다. 그리고 그것에 비례하는 가치를 요구한다.”
외국의 대부분의 대학들은 국가의 자금 보조를 받는다. 그들의 사치는 터무니없는 값이다. 대학들은 특별한 개성들을 발달시킬 기회를 덜 가지고, 그들의 임무를 명확히 하여야 한다....만약 재정상의 위기가 계속된다면 대학들은 손을 쓸 수 없게 될 것이고, 미국인들은 그렇게 될 때까지도 몰랐다는 걸 알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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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s,   Today,   Thom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