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박형준 시인의 시학

목차

<박형준 시인의 시학>
- ‘기억’과 ‘변형’의 시학
- 피터팬 증후군과 조로(早老)의 한 근원
- 접사(接寫)로의 시
- 미당 서정주로부터의 영향?!

<박형준 시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시와 변화에 대한 욕망>

<시인에 대한 종합적인 비평>

<참고자료>

본문내용

.kr/lecture/munhak/2004/040430.htm (한국 문화 예술 위원회 ‘금요일의 문학이야기’ 2004년 4월 30일 강연)
논의에 앞서 몇 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박형준 시인의 최근 시집은 춤인데, 2005년에 발간된 시집이어서 그런지 이 시집에 대한 논의에 대해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에 발간된 물 속 까지 잎사귀가 피어있다라는 시집을 정점으로 박형준 시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또 90년대 이후의 시인이어서 그런지 비평가의 생각들도 어느 부분에서 극단적인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 맞는 지 알 수 없는 사실이고 그렇게 판단할 문제라고도 생각지 않아,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생각하는 박형준 시인에 대해 발표하고자 합니다.

키워드

문학,   박형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