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를 읽고 쓴 서평(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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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를 읽고 쓴 서평(A+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소개
1) 지은이 소개
2) 작품 소개

2.‘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에 대한 줄거리 요약

3.‘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에 대한 나의 서평
1) 책을 읽고 느낀점....4~5page
2) 책을 통해 알게 된 교훈과 나의 의견

본문내용

를 타므로 서 흐리는 땀으로 씻고 옷을 갈아입을 장소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 만약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 자원도 절약되고 환경에도 아주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또 일석삼조로 건강 까지 얻을 것이다.
우리는 어쩌면 지구를 살리고 번영시키는 방법을 잘 알고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혹시 우리는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아이보다도 실천을 하지 못 할 수도 있다. 이제는 지구에 자원도 바닥이 나간다. 우리는 이제까지 우리가 격어 왔던 삶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사소하게 여기는 이쑤시개 하나가 어쩌면 아름드리나무를 몇 백 개씩 잘라 만들어 졌을 지도 모른다. 우리는 자연을 파괴할 권리가 없다. 우리는 흔히 공장이나 생산업체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면 그 공장 주인에게 호되게 법의 심판을 받게 하고 비난한다. 하지만 우리가 과연 그럴 만한 권리는 가지고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확신한다.
현대를 살면서 환경을 해치고 파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 지도 모른다. 물론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원시인처럼 모든 것을 수공업으로 만들고 쓸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지구에 환경은 점차 나빠져 결국 종말에 이르룰 때까지 가야 한다는 말인가? 그것은 아니다. 비록 자연을 해치고 많은 자원을 낭비하긴 하지만 그것은 헛되이 하지 않고 또 항상 자연에 미안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 자연을 해치고 있지만 자연을 조금이라도 더 생각하려하고 작은 것 하나하나 실천하는 그 마음가짐만 있다면 환경 문제는 그리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환경운동가인 글쓴이조차도 신발을 14켤레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것을 보면 현대 사회의 사치는 정말 대단하긴 하다. 그 신발을 위해 얼마나 많은 소들이 죽어가고 얼마나 많은 중금속이 배출 되었으며 얼마나 많은 인력이 그 곳에 소비 되었겠는가? 하지만 그렇다고 신발을 안 신고 다닐 수는 없다. 신발을 신는 것은 좋으나 신발을 필요이상으로 과구입하고 낭비하는 것은 지구에 대한 범죄이잔 대자연에 대한 도발인 것이다. 현대인이 만약 지금 같은 삶에 태도를 계속 보이면 자연은 머지않아 ‘자연의 분노’를 보여 줄지도 모른다. 인간은 자연 앞에서 한 없이 약하다. 하지만 자연은 인간에 안녕과 번영을 위해 참아 준다. 그런 자연을 우리는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4.15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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