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21세기 교사상 [A+]

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21세기 교사상 [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학생과 함께 하는 교사가 되고자 한다.

2) 늘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되고자 한다.

3) 연구하는 교사가 되고자 한다.

4) 책을 많이 읽는 교사가 되고자 한다.

5)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교사가 되고자 한다

6) 교사로서의 넓은 교육적 안목과, 도의적인 교직관을 갖추고자 한다.

7) 모범을 보이는 교사가 되고자 한다.

8) 교육 경쟁력을 점진적으로 길러나가는 교사가 되고자 힘쓸 것이다.

9) 앞으로의 “교육”에 있어 지닐 “교사의 자질” 및 교직에 대한 사명감과 의지를 충분히 갖춘, 당당한 교사가 되고자 한다.
▶ 교직관과 교사상 3가지
▶ 앞으로의 “교육”에 있어 지닐 “교사의 자질” 3가지

10) 나중에 존경받는 교사로 평가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본문내용

별되는 교직관
(3) 전문직관-- (1)+(2)의 개념으로, 교직관을 보는 보편적 경향이며, 전문직관에 따른 특성은 다음과 같다.
→① 장기간 교육을 받는다. ② 엄격한 자격증 제도가 있다. ③ 교원단체 등 자기들의 권익 단체를 만든다. ④ 사회적 공공 책임을 진다. ⑤ 행패를 부릴 수 있으므로, 고도의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필요하다. ⑥ 권위와 자유를 향유한다. ⑦ 봉사의식이 필요하다.
단,...
ⅰ) 학생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가져오기 위해서,
ⅱ) 교직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ⅲ)건전하고 합리적인 직업의식이나 가치관 형성을 위해서는... 성직과 전문직이 조화된 교직관을 가장 이상적인 견해로 보는 것이 일반론이다.
▶ 앞으로의 “교육”에 있어 지닐 “교사의 자질” 3가지
① Quality: 앞으로의 교육은 질적 교육으로, 교육개혁의 주도자인 교사는 ‘가치 있는 사람 만들기’에 주력해야 한다.
② Unique: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타인과 차별화 되어야 한다.
③ Vision: 항상 새롭게 창조하는 시야를 갖고, 앞을 내다보는 긍정적인 태도관이 필요하다.
10) 나중에 존경받는 교사로 평가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은사님들을 살펴보면, 한창 현장에서 우리와 부대끼는 중에는 싫은 소리도 감내해 가며, 결과적으로는 우리의 실질적 학습 수준을 높여주신 은사님을 비롯해, 유난히 인정으로 정성을 쏟으신 선생님이며, 부단한 self-control이 뒤따르는 솔선수범으로 교수하신 선생님의 모습까지, 선생님들도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교수방향이나 스타일은 조금씩 달랐다.
그러나 성인이 된 지금까지 기억되고,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참된 교사로 거듭 기억되는 선생님들의 교수방향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엄한 teaching rule이 있으되 학생들의 입장을 배려하고, 모범된 모습으로 지도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나 역시 이런 선생님들의 장점을 내 것으로 소화해 오랜 시간이 지날수록 참된 교사였다고 거듭 회자되는 교사로 기억되고자 심적, 신체적인 평상심을 유지하는데 힘쓸 것이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서 모범을 보이려 애쓰는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이 존경받는 교육자의 모습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없이 교직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살아가시는 주변의 평범한 선생님들이야말로 내가 고루 닮아야 할 모습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21세기 교사상”에 관한 레포트를 마치고자 한다.

키워드

교사,   교사상,   바람직한 교사상,   이상적인 교사상,   내가생각하는 교사상,   교직관,   교사의 자질,   21세기 교육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