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복제와 창조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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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닫고 그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할 때 우리는 진정한 웃음과 만족을 배울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인정하고 그 안에 숨겨진 진리의 에덴동산을 발견할 때 말이다. 영화 아일랜드가 말해주는 과학의 진보와 그 뒤에 숨어있는 인간의 욕심은 유토피아를 꿈꾸던 인간에게는 더 없는 유혹으로 작용해서 급기야는 선악을 알게하는 또 다른 과실을 따먹게 만드는 어리석은 인간상을 보여주는 영화라 할 수 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선하지 못하다.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유일한 피조물이다. 인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 인간이 인간에 대한 조작 능력을 부여받는다면 그것은 통제할 수 없는 위험으로 번질 수 있다. 그러므로 복제기술은 윤리적 차원에서 검토되어야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창조신학적인 의미에서 재발견 될 때 그 가치와 효용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도서**
왕대일,“구약신학”,서울:감신대성서학연구소.2002.
엄원식,“구약신학”,대전:침례신학대학출판부,2002.
로저 크룩, “기독교윤리학 개론”,최봉기 역,서울:요단출판사,1997.
해석학 연구소,“생명과학과 인류의 미래”서울 : 호남신학대학교출판부, 한들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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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4.27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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