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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기잡이를 나간다고 한다. 친구의 설명이 끝나기가 무섭게 기계소리가 들리더니 커다란 얼음 덩어리가 레일은 타고 재빠르게 이동을 한다. 그리곤 곧 분쇄되어 커다란 호스를 타고 트럭에 실린 커다란 양동이에 담아지는 것이 아닌가. 그 장면은 꼭 건물을 지을 때 콘크리트를 붓는 장면과 비슷했다. 신기한 나머지 얼빠져 보느라 그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것이 아쉽다.
저 멀리 삼천포화력발전소가 보였다. 이를 마지막으로 버스에 올랐는데 죽방렴 뒤쪽으로 너무 아름답게 진다던 일몰을 보지 못한 것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되돌아오는 길 내내 버스에서 졸면서 돌아왔는데 9시가 넘어서야 도착 했던 것 같다. 답사동안 날이 더워서 힘이 빠져서 인지 친구와의 약속도 잊어버린 채 피곤함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다.
저 멀리 삼천포화력발전소가 보였다. 이를 마지막으로 버스에 올랐는데 죽방렴 뒤쪽으로 너무 아름답게 진다던 일몰을 보지 못한 것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되돌아오는 길 내내 버스에서 졸면서 돌아왔는데 9시가 넘어서야 도착 했던 것 같다. 답사동안 날이 더워서 힘이 빠져서 인지 친구와의 약속도 잊어버린 채 피곤함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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