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의 열화현상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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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콘크리트의 열화현상에 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장 서 론
1.1 콘크리트에 대한 정의
1.2 콘크리트 열화 현상에 대한 정의
1.3 콘크리트 열화 현상의 원인

제 2장 본 론
2.1 콘크리트 열화 현상의 종류/대책
- 중성화
- 염해
- 동해
- 알칼리 골재 반응
- 화학적 침식
- 유해한 균열
- 콘크리트의 분리 현상
2.2 콘크리트 열화 현상 (기술자의 설계/시공 원인이 됨)
- 타설 시 시멘트 량, 수량의 증가
- 거푸집 조기 제거
- 콘크리트 양생시의 고려
- 단면 철근량 부족

제 3장 결 론
3.1 열화 진단과 예측 방법
3.2 열화 현상에 대한 나의 견해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또는 압축강도에 의하지 않고 거푸집의 해체시기를 결정하기 않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된다.
-수직부재의 거푸집을 해체하는 시기는 가급적 빠르게 실시하는 편이 거푸집을 해체하기 쉽고, 거푸집의 상처도 적어지므로 유리하다. 그러나 먼저 말한 바와 같이 작업중에 콘크리트의 각도결함이 생기기 쉽고, 너무 빨리 거푸집을 해체하면 콘크리트의 표면이 치장합판을 이용해도 거칠어지는 느낌이 생기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콘크리트 구조물의 표면마무리의 정도를 중시하는 검사관에게 감독되는 경우는 준공검사의 시점에서, 콘크리트 표면이 매끈매끈한 것이 좋은 인상과 평가를 받게 되므로 완성후의 구조물의 두드러진 부분의 콘크리트 수직면의 거푸집은,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어느 정도는 크게 된 후에 해체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한다.
■ 콘크리트 양생시의 고려
① 개요 및 정의
- 양생은 프레시 콘크리트 타설후에 실시한느 콘크리트 공사의 중요한 작업의 하나이며, 그 양부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강도, 내구성, 수밀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양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열화현상 발생으로 구조물에 악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유의해야 할 것이다.
② 양생의 유의점
습윤양생의 주의점
▶ 양생에 관해 사전 타협이 필요.
▶ 현장의 계원은 양생의 중요성을 재확인 하고 양생에 관한 지 식을 깊이 현장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함
피막양생의 주의점
▶ 수분이 건조되지 않도록 유의
▶ 건조된 콘크리트면에 시공하는 경우는 살수하여 흡수 시킨 후 양생제를 살수한다.
■ 단면 철근량의 부족
① 구조물에서 철근의 중요성
- 설계자가 직접 시공도 담당한다면 착오가 많은 설계도에도 그 기술자의 능력만 높인다면 좋은 구조물이 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설계자와 시공자의 커뮤니케이션이 불가피하다. 이러한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배근도 체크라는 작업이다.
- 철근의 조립이 완료된 후에는 배근검사를 한다. 여기에서는 조립된 철근의 피복, 피치, 개수, 이름길이, 정착길이 등이 설계도대로 되어 있는가 여부를 검사한다. 일반적으로 배근검사는 철근의 조립이 완료된 후에 실시하면 좋다고 생각되나 철근 조립이 완료되고 다음의 공정에 옮기려고 할 때에 예를 들면, 배근된 철근의 피치가 틀려 있다든지, 지름이 잘못되면 다시 고치지 않으면 안된다. 이처럼 철근의 배근 검사를 통하여 단면의 철근량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기술적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이다.
제 3장 결 론
3.1 열화 진단과 예측 방법
■ 열화진단
순서: 점검.조사 - 열화 원인 판정 -철근 부식으로 인한 열화 - 부식원인 판정
- 열화도 판정 - 보수.보강 필요 - 사용조건 규제 필요
① 균열
-콘크리트 구조물에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균열이 생긴다. 콘크리트가 굳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는 것도 있고, 굳은 후에도 발생하는 것도 있다. 굳지 않을 때 생 기 는 균열에는 콘크리트의 침하가 철근으로 구속되는 등으로 생기는 가라앉는 균 열, 강풍시에 물이 급격히 건조함으로써 생기는 플라스틱 균열이라고 하는 것등이 있다. 경화된 콘크리트의 균열은 철근의 부식 외에 외력, 온도 하중, 콘크리트의 건조 수축, 수화열로 인한 팽창 수축 등 많은 원인으로 생긴다.
② 박리
-콘크리트 표면부의 박리는 이미 기술한 바와 같이 철근의 부식으로 생기는 손상의 대표이지만 모든 박리가 철근 부식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철근 부식 이외에 동해, 황산염 팽창 등으로 생기는 스폴링이라는 박리와 스케일링이라는 미세한 박리 혹은 팝 아웃이라는 원추형 박리가 생긴다.
■ 열화 예측과 예방 진단
- 콘크리트 구조물의 예방 진단을 “열화의 징후가 현재화 하지 않는 단계에서 구조물의 정상적인 정도 평가”라고 정의 한다면 철근 부식에 관한 예방 진단은 여러 가지 징후(균열,박리 등)가 콘크리트 표면에 나타나지 않는 단계에서 여러 가지 조사.시험을 하여 구조물의 정상적인 정도를 판정하는 것이다. 콘크리트 구조물의 예방 진단 역사는 그만큼 오래된 것도 아니고 따라서 그 방법도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다.
- 보통 내구성 진단은 육안 조사로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결과 열화의 징후가 현재화하는 경우에는 계속하여 열화진단하지만, 열화의 징후가 콘크리트 표면에 현재화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방 진단을 한다.
사용재료의 품질과
콘크리트의 배합
▶ 균열발생 현황, 염화물 이온량, 세공량, 배합 분석 실시
부어넣기 방법
▶ 다지기 충분성 여부, 철근의 이동으로 인한 피복 부족 여부 분석
양생 및 기타
▶ 세공량과 그 분포, 산소 확산계수, 경화의 치밀성 여부 분석
3.2 열화 현상에 대한 나의 견해
■ 지금까지 열화 현상의 정의, 종류, 방지 대책 등에 관해서 기술해 보았다. 서 두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콘크리트 구조물은 공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전 성과 내구성이 구비되어야 한다.
열화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어 사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 고, 불가피하게 열화 현상이 생겼을 때는 철저한 분석과 보수/보강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열화현상이 현재화 되고 있는 구조물에 대해서는 열화의 속도를 예 측하고 적절한 보수나 보강을 하여 연명을 도모할 있지만 염해로 손상을 받은 해안 부근의 구조물 중에는 한 번 보수해도 수년 후에 재보수가 필요하게 되거 나 결국 헐어야 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이와같이 철근의 부식으로 인한 열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구조물에 대해서는 근원을 뽑을 정도의 보수가 거의 불가능한 현실정을 생각하면 열화가 현재화 하지 않는 단계에서 구조물의 내구 성을 진단하여 환경조건 등을 고려하고 앞으로 예상되는 열화에 대해서 적절한 예방 처치를 하는 것이 금후 사회 자본의 장기적인 축척.보전과 경제성의 면에 서 중요하다고 본다. 게다가 철근 부식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인자의 침투에 대 해서는 빠른 시기에 예방 진단을 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참 고 문 헌
■ 박선규.조성일: 콘크리트 표면 부식의 보수 보강 관리. 일광. 2003
■ 이윤섭: 콘크리트 공사의 노하우. 탐구 문화사. 1994
■ 이종득: 철근 부식 진단. 일광. 2001
■ 정재동: 콘크리트 재료 공학. 보성각.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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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5.14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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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4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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