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읽는 한국 사회문화사 (제 2부 보릿고개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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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로 읽는 한국 사회문화사 (제 2부 보릿고개를 넘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해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것은 부라보콘의 개발이었다.
37년 만의 밤의 자유 - 야간통금조치가 해제된 것은 1982년 1월 5일이다. 통금이 해제된 것은 반가운 일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민주화의 산물은 아니었다. 37년간이나 지속되어왔던 통금해제는 국민들의 생활리듬을 바꾸고 소비패턴 또한 바꾸어놓았다.
2 자유언론의 횃불 아래, 동아광고사태
『동아일보』보는 재미로 세상을 산다 - 일제의 식민지배에 벗어난 1970년대였지만 다시 광고사태를 겪게 된다. 박정희 정권은 유신헌법을 제정함으로써 그것을 반대하는 모든 행위를 보도할 수 없도록 했다. 백지광고 지면은 민주주의가 환하게 피어나는 축제마당이 되었다.
3. 뿌리 깊은 ‘잡지’와 우리의 ‘소리’
할 말이 많아 태어난 잡지 - 1976년 3월 창간호를 낸 『뿌리깊은 나무』는 카피뿐 아니라 디자인도 독창적이었다. 잡지의 이름이 상징하듯이 지독하리만큼 한글을 썼다. 특히 광고 형식에서 독보적이었다. 그래서 주목효과를 이끌었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소리를 찾아서 - 197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사회에서 민족문화의 개념은 조선시대 양반문화를 중심으로 한 것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민중과 민족주의를 내세운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운동세력이 끊임없이 민족문화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었다. 대우전자의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캠페인은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소리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친근함을 줄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캠페인은 그 전의 ‘남도기행’이 거둔 성공에 이은 캠페인이었다. 다양한 소리를 모아 한국적인 가치를 추구해갔다.

키워드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5.20
  • 저작시기2006.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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